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음주측정 거부 후 또 음주운전”…대검, 현직 검사에 감찰 착수
"주차선 넘고선 되레 신경질"…주차 빌런 등장에 "주차·전화 예절 참..."
美당국 테슬라 조사…"오토파일럿 리콜에도 사고 여전"
한동훈 또 저격?…홍준표 “주제 모르고 항성 이탈하면 우주미아될 뿐”
“1박에 80만원 넘어요”…목포 소년체전 앞두고 `바가지 논란` 불똥
‘순직의무군경의 날’ 기린 이재명 “진실은폐 용납 안돼, 참극 없어야”
‘페북 모회사’ 메타…직원 절반이 연봉 5억원 넘어
칼·손도끼 내밀고 “죽이겠다”…‘살인미수’ 20대 징역 3년
‘3주 천하’ 그친 메타 저커버그 …테슬라 머스크에 ‘3위 부자’ 자리 내줘
전세사기로 ‘도박자금 16억’ 한탕 하려다… 징역 5년 맞은 50대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한 설악산

 입력: 2017-09-22 17:25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한 설악산
22일 설악산(해발 1천708ｍ)의 첫 단풍이 작년보다 4일 빠르고 평년보다 5일 빠르게 시작됐다.
사진은 중청대피소와 공룡능선 중간지점(해발 1천394ｍ)의 22일 단풍 모습이다.
22일 설악산(해발 1천708ｍ)의 첫 단풍이 작년보다 4일 빠르고 평년보다 5일 빠르게 시작됐다.
사진은 중청대피소와 공룡능선 중간지점(해발 1천394ｍ)의 22일 단풍 모습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