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장화진)은 20일 '도시혁신챌린지 스타트업 경진대회' 1차 선정팀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서울시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사무소(UN ESCA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으로 주최해 교통, 환경, 주택, 건강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창업 경진대회다.
한국IBM 디벨로퍼아웃리치팀은 멘토로 참가해 왓슨 응용프로그래밍환경(API) 활용사례와 서비스별 데모 시연, 클라우드의 필요성과 서비스 형태에 따른 특성 등을 포함한 교육과 참가한 팀별로 구축하고자 하는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개별 가이드를 제공했다. 홍정석 한국IBM 디벨로퍼아웃리치팀 부장은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등 ICT 기술을 활용해 교통, 환경, 주택, 건강 등 도시문제의 해결을 위해 경진대회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임성엽기자 starleaf@
이 대회는 서울시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사무소(UN ESCA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으로 주최해 교통, 환경, 주택, 건강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창업 경진대회다.
한국IBM 디벨로퍼아웃리치팀은 멘토로 참가해 왓슨 응용프로그래밍환경(API) 활용사례와 서비스별 데모 시연, 클라우드의 필요성과 서비스 형태에 따른 특성 등을 포함한 교육과 참가한 팀별로 구축하고자 하는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개별 가이드를 제공했다. 홍정석 한국IBM 디벨로퍼아웃리치팀 부장은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등 ICT 기술을 활용해 교통, 환경, 주택, 건강 등 도시문제의 해결을 위해 경진대회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임성엽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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