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이 오는 11월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레드햇 포럼 서울 2017'을 개최한다.
레드햇 포럼은 이달 인도 방갈루루를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13개 주요 도시에서 잇따라 열리며 600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 포럼에서는 함재경 한국레드햇 대표의 개회사와 함께 레드햇의 주요 임원, 애널리스트, 고객사 및 파트너가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데브옵스·컨테이너·빅데이터 등을 주제로 회사 포트폴리오와 최신 오픈소스 기술 동향을 설명한다.한국레드햇 관계자는 "회사의 주요 고객과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업계 동향, 성공사례, 오픈소스 최신 기술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
레드햇 포럼은 이달 인도 방갈루루를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13개 주요 도시에서 잇따라 열리며 600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 포럼에서는 함재경 한국레드햇 대표의 개회사와 함께 레드햇의 주요 임원, 애널리스트, 고객사 및 파트너가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데브옵스·컨테이너·빅데이터 등을 주제로 회사 포트폴리오와 최신 오픈소스 기술 동향을 설명한다.한국레드햇 관계자는 "회사의 주요 고객과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업계 동향, 성공사례, 오픈소스 최신 기술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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