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해외 정보보호 시장 연계형 초청연수' 과정을 오는 2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청연수는 에티오피아·이란·말레이시아·베트남·태국 등 5개국의 공공·민간부문 정보보호 프로젝트 발주 책임자가 대상이다. 연수 내용은 한국 사이버보안 트렌드, 사이버보안 인재양성 방안, 정보보호 솔루션 및 서비스 사례 등 정보보호 기술·정책 내용 등이다.
특히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KISA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 국가정보자원관리원(NIRS)과 민간기업 통합보안관제센터(SOC) 등 공공·민간분야 시설의 현장 시찰 과정으로 진행한다.
신대규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장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로도 연계될 수 있도록 초청연수를 비롯해 국내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및 해당 기업 방문 기회 마련 등 현지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경탁기자 kt87@dt.co.kr
올해 초청연수는 에티오피아·이란·말레이시아·베트남·태국 등 5개국의 공공·민간부문 정보보호 프로젝트 발주 책임자가 대상이다. 연수 내용은 한국 사이버보안 트렌드, 사이버보안 인재양성 방안, 정보보호 솔루션 및 서비스 사례 등 정보보호 기술·정책 내용 등이다.
특히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KISA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 국가정보자원관리원(NIRS)과 민간기업 통합보안관제센터(SOC) 등 공공·민간분야 시설의 현장 시찰 과정으로 진행한다.
신대규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장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로도 연계될 수 있도록 초청연수를 비롯해 국내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및 해당 기업 방문 기회 마련 등 현지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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