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곳이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이며 모델하우스에는 연일 많은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어 현재 분양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분양관계자는 "탄탄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진 문산 일대에 오랜만의 신규 소형 아파트 공급이 진행되다 보니 지역 수요자는 물론 서울 수요자들의 관심이 동시에 이뤄졌다"며 "4베이 위주의 혁신평면과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특화설계 적용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인 단지로 입소문 타며 상당히 우수한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며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요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단지는 3.3m²당 740만원대~800만원대까지, 2억원을 넘지 않는 가격으로 책정돼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계약금은 1차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이다.
뿐만 아니라 파주 문산은 한동안 일반분양기준 59㎡의 공급이 없었던 지역이라 이번 공급은 희소가치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중심상업시설 이용이 수월해 삶의 편의성을 높였다. 주변에는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주민센터는 물론 은행 등의 편리한 이용과 홈플러스, CGV 등의 대형쇼핑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우수한 생활편의여건을 자랑하는 단지의 최고 강점은 교통이다. 경의중앙선 문산역을 도보 이용하는 역세권 아파트다. 급행열차를 타면 공항철도와 지하철 6호선 환승역인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약 35분대에 도달 가능하며, 오는 2023년 개통예정인 GTX A노선 중 대곡역을 이용 시 강남 삼성역까지 약 50분 내 진입 할 수 있다. 나날이 높아지는 도심권 접근성 개선으로 지역의 미래가치에 따른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내부는 전용면적 59㎡A는 4Bay로 설계된다. 평면설계에 중점을 둔 단지는 주거 쾌적성 향상을 지향하며,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가족 구성원에 따라 차별화된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59㎡B는 남향 위주 2면 개방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고,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 중앙광장 등이 조성된다. 이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필로티 공간을 이용해 옥외 경관과 보행동선도 확보했다. 입주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해 휘트니스 센터, 실내골프클럽,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해 엘리베이터 호출, 조명 및 가전기기 제어, 가스차단, 방문자 확인 등이 가능한 SK 스마트홈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지하 2층~지상 22층, 5개동, 총 409가구 규모다. 모델하우스는 경의중앙선 운정역 주변인 와동동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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