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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솔루션으로 제조업 혁신"

앤시스 '디스커버리 라이브'
"설계 변경 즉시 반영…효율 ↑" 

이경탁 기자 kt87@dt.co.kr | 입력: 2017-09-1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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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솔루션으로 제조업 혁신"
조용원 앤시스코리아 대표가 1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뮬레이션 솔루션 시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앤시스코리아 제공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통해 제조업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보다 효율적으로 혁신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앤시스코리아(대표 조용원)가 1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율주행차, 5G 등에 최적화한 시뮬레이션 기술 '디스커버리 라이브'를 소개했다.

시뮬레이션은 과거 주로 제품 개발 후반부인 검증단계에서 사용됐다. 현재는 제품 컨셉 설계부터 양산 전 단계까지 전반적인 과정에 활용되고 있다.

앤시스에 따르면 디스커버리 라이브는 모든 엔지니어가 설계 변경에 따른 결과를 즉시 검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사용 환경을 직관적으로 제공,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 기존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솔루션은 디지털 프로토타입을 설정해 실행·분석하는 데 며칠에서 길게는 몇 달까지 걸렸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앤시스는 자율주행차나 5G 같은 신기술 개발 분야뿐 아니라 칩패키지시스템(CPS), 전자파측정(CE) 분야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CPS는 반도체의 전기전자, 열, 구조적 모델을 해석하는 시스템이다.

조용원 앤시스코리아 대표는 "PC 대중화에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던 것처럼, 회사도 시뮬레이션 솔루션이 제조업 분야에서 필수 요소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국내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업계 1위 자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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