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신메뉴는 기존의 에그타르트에서 크기와 가격을 낮춰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4종의 에그타르트와 달콤한 브라우니 쇼콜라 2종으로 구성된다.
타르타르의 시그니쳐 메뉴인 에그타르트를 더욱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이번 신메뉴는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의 기본 '오리지널 에그타르트'와 파인애플로 산뜻함을 더한 '파인애플 에그타르트', 초콜릿을 넣어 더욱 진한 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초코 에그타르트' 마지막으로 사과와 계피향을 더한 '애플 에그타르트' 총 4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진한 브라우니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을 올려 디저트로 즐기기 좋은 쇼콜라도 있다. 초콜릿의 맛을 강하게 느끼고 싶은 이들을 위한 '진짜 쇼콜라'와 향긋하고 씁쓸한 매력의 '말차 쇼콜라' 2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타르타르는 전문 파티셰가 하루 두 번 한정수량을 매장에서 직접 구워 판매하는 곳으로 유명한데, 꾸준한 메뉴 개발로 50종이 넘는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어 특색 있는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또한 지역 입소문이 나면서 디저트 카페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타르타르의 에그타르트는 가격과 크기를 낮추고 과일 등의 재료를 더해 간편한 브런치나 간식으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새롭게 출시된 쇼콜라는 달콤하면서도 씁쓸한 맛이 특징으로 디저트타임에 아메리카노와 함께 하기를 추천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달콤함을 찾는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더욱 완성도 높은 디저트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