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현장 돋보기] 판교테크노밸리 등 배후수요… `홈 IoT 시스템` 구축 돋보여

남향 배치에 4베이 특화설계
냉·난방 등 앱으로 통합 제어
유치원·초등학교까지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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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현장 돋보기] 판교테크노밸리 등 배후수요… `홈 IoT 시스템` 구축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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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현장 돋보기] 판교테크노밸리 등 배후수요… `홈 IoT 시스템` 구축 돋보여


호반건설은 경기 성남 고등지구에서 '성남 고등 호반 베르디움'을 분양 중이다. 이 회사가 성남 고등지구에서 처음 공급하는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4층, 19개동, 전용면적 84㎡ 768가구이며 주택형별로 84㎡A 685가구, 84㎡B 83가구다.

모든 가구를 남향 배치하고 판상형 4베이 특화설계를 적용해 일조권 및 통풍을 확보했다. 가변형 벽체 설계로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주부의 동선을 고려해 'ㄷ'자형으로 주방가구를 배치했으며 드레스 룸, 팬트리, 현관 창고, 안방 워크인 클로젯 등 수납 공간도 제공된다. 지상은 차가 없는 쾌적한 단지로 조성되며 단지 주출입구에는 어린 자녀를 위한 어린이 통학 및 학원 승·하차 공간이 마련된다.

각 가구에는 홈IoT 시스템도 구축된다. 기존 홈 네트워크와 LG유플러스의 홈IoT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통합 시스템이다. 입주민들은 스마트폰 앱에서 조명, 냉·난방, 화재감지, 생활가전 등도 통합 제어할 수 있다. 단지에서 왕남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인접해 있으며 공원 용지와 상적천도 가깝다.

성남 고등지구는 판교로부터 북쪽으로 3.5㎞에 자리 잡은 택지지구로 서울 강남구 세곡동·서초구 내곡동 인근이다.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분당∼내곡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서울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위치다

내년 상반기까지 민간분양,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 4000여 가구가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성남 고등지구를 행복한 주거 가치를 위한 도시개발 시범지구로 지정하고 도시개발 브랜드 '인프라 프롬 LH'를 처음 적용했다. 향후 택지 공급시 다양한 기반 시설을 확충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판교테크노밸리는 물론 조성 중인 판교창조경제밸리(예정)가 인접해 있다. 판교테크노밸리와 판교창조경제밸리(예정)에는 기존 산업단지와 달리 지식기반산업을 비롯해 연구개발(R&D)산업, 정보통신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체가 입주한다.

3.3㎡당 분양가는 1799만원이다. 청약 조정대상지역이라 분양권 전매제한, 1순위 청약요건 강화, 주택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10% 강화, 중도금 대출 등의 규제가 적용된다. 입주는 2019년 8월 예정이다.

박상길기자 swea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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