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릭스가 구글과의 전략적 관계를 강화한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매체 이위크에 따르면 시트릭스와 구글은 애플리케이션(앱), 가상 데스크톱 및 보안 클라우드를 결합하고 앞으로 퍼블릭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스템 또한 결합할 계획이다.
시트릭스와 구글은 앞서 20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과 함께 시트릭스 쉐어파일과 구글 G수트를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 솔루션을 통해 사용 시 후속데이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또한 구글 지메일(Gmail)은 지메일과 쉐어파일 커넥터를 통해 파일을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쉐어파일 플러그 인 형태로, 모든 문서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시트릭스넷 스케일러 CPX는 구글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 클라우드 라우처 시장에서 가용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시트릭스 측은 설명했다.
이 시트릭스와 구글의 협력 강화는 개발자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전망이다. 시트릭스 관계자는 "구글 클라우드의 컨테이너 쿠베르네티스 조정 시스템을 사용하면 개발자가 넷스케일 CPX를 사용해 클라우드에서 보안 앱을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다"고 이위크에 말했다.
임성엽기자 starleaf@dt.co.kr
24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매체 이위크에 따르면 시트릭스와 구글은 애플리케이션(앱), 가상 데스크톱 및 보안 클라우드를 결합하고 앞으로 퍼블릭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스템 또한 결합할 계획이다.
시트릭스와 구글은 앞서 20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과 함께 시트릭스 쉐어파일과 구글 G수트를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 솔루션을 통해 사용 시 후속데이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또한 구글 지메일(Gmail)은 지메일과 쉐어파일 커넥터를 통해 파일을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쉐어파일 플러그 인 형태로, 모든 문서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시트릭스넷 스케일러 CPX는 구글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 클라우드 라우처 시장에서 가용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시트릭스 측은 설명했다.
이 시트릭스와 구글의 협력 강화는 개발자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전망이다. 시트릭스 관계자는 "구글 클라우드의 컨테이너 쿠베르네티스 조정 시스템을 사용하면 개발자가 넷스케일 CPX를 사용해 클라우드에서 보안 앱을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다"고 이위크에 말했다.
임성엽기자 starleaf@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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