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상반기 히트상품
고객만족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은 그동안 데이터 보안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데이터 탐지와 분류를 위한 '파수 이데이터 매니저'를 제공하고 있다. 파수 이데이터 매니저는 산재돼 있는 모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탐지 및 분류해 통합 문서 현황 정보를 나타냄으로써 조직에 최적화된 문서 관리 방안을 제공한다.
보안 관리자가 개인별, 조직별, 장치별로 분류된 임직원들의 데이터 보유 현황을 확인한 뒤 사용 환경에 적합하고 유연한 정책을 설정하고 설정된 보안 정책에 따라 단순 암호화 또는 DRM 암호화를 적용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중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통제할 수 있다.
또 예외 정책을 통해 보안이 해제된 파일들을 주기적으로 일괄 점검해 보안을 재적용함으로써 예외 처리를 통한 보안의 빈틈을 완벽하게 방지할 수 있다. 최근에는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개인정보의 생성·접근·이용 기록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버전이 추가로 출시된 바 있다.
파수닷컴은 파수 이데이터 매니저와 함께 데이터 통제·리스크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파수의 멀티 레벨 보안 아키텍처인 '파수 데이터 시큐리티 프레임워크' 제공을 통해 데이터보안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파수 데이터 시큐리티 프레임워크는 데이터 탐지와 분류를 위한 파수 이 데이터 매니저, 데이터 통제를 위한 파수 엔터프라이즈 DRM, 리스크 관리를 위한 파수 리스크뷰 제품으로 구성돼 어떠한 위협에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완벽한 데이터 보안 방안을 제공한다.
데이터에 집중한 보안 방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지속적인 보안 투자에도 중요 정보 유출 사고 증가 등 사이버 위협이 고조되는 추세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이미 수년 전부터 법적인 규제 또는 보다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DRM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암호화해 통제하는 솔루션을 대부분의 기업 및 기관에서 도입·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를 빈틈없이 효율적으로 보호하고 통제하기 위해 기본인 '어떤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어떻게 데이터를 분류할지'에 대한 방안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검토조차 되지 않는 게 현실이다.
박종진기자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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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은 그동안 데이터 보안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데이터 탐지와 분류를 위한 '파수 이데이터 매니저'를 제공하고 있다. 파수 이데이터 매니저는 산재돼 있는 모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탐지 및 분류해 통합 문서 현황 정보를 나타냄으로써 조직에 최적화된 문서 관리 방안을 제공한다.
보안 관리자가 개인별, 조직별, 장치별로 분류된 임직원들의 데이터 보유 현황을 확인한 뒤 사용 환경에 적합하고 유연한 정책을 설정하고 설정된 보안 정책에 따라 단순 암호화 또는 DRM 암호화를 적용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중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통제할 수 있다.
또 예외 정책을 통해 보안이 해제된 파일들을 주기적으로 일괄 점검해 보안을 재적용함으로써 예외 처리를 통한 보안의 빈틈을 완벽하게 방지할 수 있다. 최근에는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개인정보의 생성·접근·이용 기록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버전이 추가로 출시된 바 있다.
파수닷컴은 파수 이데이터 매니저와 함께 데이터 통제·리스크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파수의 멀티 레벨 보안 아키텍처인 '파수 데이터 시큐리티 프레임워크' 제공을 통해 데이터보안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파수 데이터 시큐리티 프레임워크는 데이터 탐지와 분류를 위한 파수 이 데이터 매니저, 데이터 통제를 위한 파수 엔터프라이즈 DRM, 리스크 관리를 위한 파수 리스크뷰 제품으로 구성돼 어떠한 위협에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완벽한 데이터 보안 방안을 제공한다.
데이터에 집중한 보안 방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지속적인 보안 투자에도 중요 정보 유출 사고 증가 등 사이버 위협이 고조되는 추세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이미 수년 전부터 법적인 규제 또는 보다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DRM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암호화해 통제하는 솔루션을 대부분의 기업 및 기관에서 도입·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를 빈틈없이 효율적으로 보호하고 통제하기 위해 기본인 '어떤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어떻게 데이터를 분류할지'에 대한 방안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검토조차 되지 않는 게 현실이다.
박종진기자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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