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도입한 켄싱턴 제주 호텔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우선 '케니(호텔의 엔터테이너)와 함께 즐기는 풀사이드 어린이날 이벤트'는 방문하는 고객의 소원을 들어주는 케니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켄싱턴 제주 호텔 제공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도입한 켄싱턴 제주 호텔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우선 '케니(호텔의 엔터테이너)와 함께 즐기는 풀사이드 어린이날 이벤트'는 방문하는 고객의 소원을 들어주는 케니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투숙 고객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케니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이벤트는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든 오션피니티 풀과 풀사이드 카페 '더 테라스'에서 펼쳐진다. 미니볼링, 후크볼, 다트, 수중 줄다리기, 어린이 보물찾기, 페이스페인팅, 타투, 키즈네일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솜사탕과 슬러시를 제공한다.
이밖에 어린이날 켄싱턴 제주 호텔의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모든 어린이 고객에게 롤리팝 사탕을 제공한다. 헬륨 풍선으로 꾸며진 뷔페 레스토랑 라올레에서는 점심에 솜사탕 이벤트, 저녁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미니 버거를 추가로 구성할 예정이다.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에서는 5월 8일 디너에 스페인의 다양한 전통 음식과 주류를 맛볼 수 있는 스페니시 피에스타의 메뉴와 함께 블루베리, 토마토, 시금치, 귀리 등 세계 10대 장수 식품을 이용한 건강식을 추가로 즐길 수 있다. 어버이 고객에게는 라올레 직원이 직접 쓴 감사 카드와 카테이션도 제공한다. 켄싱턴 제주 호텔 제공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5월 8일 디너에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의 다채로운 메뉴, 스페인의 다양한 전통 음식과 주류를 맛볼 수 있는 스페니시 피에스타의 메뉴와 함께 블루베리, 토마토, 시금치, 귀리 등 세계 10대 장수 식품을 이용한 건강식을 추가로 즐길 수 있다. 어버이 고객에게는 라올레 직원이 직접 쓴 감사 카드와 카테이션도 제공한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