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 속에서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아파텔'. 아파트의 장점을 갖춘 오피스텔을 뜻하는 아파텔은 아파트 분양의 규제에서 자유로운데다, 평당 분양가 부담도 적어서 실수요자들에게 아파트를 대체하는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는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공간 활용성을 높인 설계를 통해 3인가구도 충분히 거주가 가능할 정도로 공간이 넓어서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게다가 안정적인 임대수요에 시세차익까지 가능한 아파텔의 인기는 국내 주택시장의 흐름을 바꿀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아파텔 열풍의 주역으로 꼽히는 다인건설의 관계자는 "아파텔은 넉넉한 수납공간, 효율성 높은 공간활용도 등의 특화설계를 체계화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으면 자연스럽게 완판이 되는 것이 시장 원리"라고 밝혔다.
이런 다인건설의 아파텔 완판 노하우로 구리시 갈매지구에 '로얄팰리스 별내역'을 공급한다.
거실과 2룸으로 구성된 구조로, 안목치수를 적용해 전용면적을 크게 넓혔다. 숨어있는 공간을 찾아내 수납력을 높였고, 펜트리 시공과 4m의 천정고 등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통해 기존 소형 아파트를 뛰어넘는 공간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샐활편의성을 높이고, 공간의 효율성을 더해주는 풀빌트인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지역냉난방과 전 세대 초절전 LED 적용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 역시 극대화했다.
다인건설의 로얄팰리스 별내역은 입지적인 면에서도 월등한 가치를 자랑한다. 1~5차 규모 경춘선 별내역이 도보로 5분거리이며 향후 8호선 연장선이 별내역을 지날 경우 복합환승센터로 발돋움해 교통의 요지가 될 전망이다. 이 공사가 마무리되면 별내역에서 잠실까지 20분 대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47번국도 등 주요 도로와 올해 완공을 앞둔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서울~세종간 고속도로가 추가로 개통되면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이 갖춰진다.
3개지역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도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구리시 갈매지구 외에도 남양주 별내지구와 인접하며 서울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다양한 생활권의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주변에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농수산물센터 등의 생활에 필수적인 상권이 잘 형성돼 있고, 자연친화적인 요소로 갈매천, 불암산, 불암천, 검암산, 동구릉, 광릉 수목원 등도 인접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현장 인근에는 대학가를 비롯해 다양한 임대수요가 확보돼 있으며 반경 5km 내 다산신도시를 비롯해 32만명의 배후수요가 뒷받침된다. 이를 통해 공실률을 낮추고 회전율을 높여 투자자들의 수익성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다인건설의 관계자는 "교통망, 자연, 교육 등이 우수한 초역세권 아파텔로 서울, 구리, 남양주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이번에도 조심스럽게 완판을 점치고 있다"며 "대학생과 직장인 등 1인가구와 신혼부부 1자녀 가구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를 수 있어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홍보관은 중랑구 상봉동에 위치하였으며 방문 전 사전 연락을 통해 보다 빠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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