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4일 서울 중구 서울청소년수련관에서 제5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56기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에 대한 안건이 통과됐다. 대신증권의 지난해 말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740억원 이며, 이익배당은 보통주 550원, 우선주 600원, 2우선주 550원으로 확정됐다.
이사 선임도 결의됐다.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인 박찬수, 김창봉, 이지원 사외이사가 재선임됐다. 정상명, 신재국 사외이사도 재선임됐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56기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에 대한 안건이 통과됐다. 대신증권의 지난해 말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740억원 이며, 이익배당은 보통주 550원, 우선주 600원, 2우선주 550원으로 확정됐다.
이사 선임도 결의됐다.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인 박찬수, 김창봉, 이지원 사외이사가 재선임됐다. 정상명, 신재국 사외이사도 재선임됐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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