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코리아(대표 조현제)는 23일 사이버위협연합(CTA)이 공식 비영리 법인으로 출범하고 첫 신임 대표로 마이클 미국 백악관사이버 안보 조정관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설립 멤버는 포티넷, 인텔 시큐리티, 팔로알토네트웍스, 시만텍 등이고 시스코와 체크포인트가 새롭게 합류했다. CTA는 목적은 사이버 공격에 대항해 위협 인텔리전스를 공유하는 것이다. 그동안 이 업체들은 봇넷, 모바일 위협, 지능형 지속 위협(API)과 관련된 보안침해지표 및 지능적 멀웨어 표본에 대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공유해왔다.
켄지 포티넷 최고경영자(CEO)는 "CTA의 창립 멤버로서 글로벌 고객 및 모든 조직에 자동화되고 포괄적인 위협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확신한다"며 "고객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은 다양한 출처의 실행 가능한 정보에 기반한 협력을 통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설립 멤버는 포티넷, 인텔 시큐리티, 팔로알토네트웍스, 시만텍 등이고 시스코와 체크포인트가 새롭게 합류했다. CTA는 목적은 사이버 공격에 대항해 위협 인텔리전스를 공유하는 것이다. 그동안 이 업체들은 봇넷, 모바일 위협, 지능형 지속 위협(API)과 관련된 보안침해지표 및 지능적 멀웨어 표본에 대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공유해왔다.
켄지 포티넷 최고경영자(CEO)는 "CTA의 창립 멤버로서 글로벌 고객 및 모든 조직에 자동화되고 포괄적인 위협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확신한다"며 "고객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은 다양한 출처의 실행 가능한 정보에 기반한 협력을 통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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