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학 관계자는 "전기기사 및 전기산업기사, 전기공사기사, 전기공사산업기사 자격증은 합격이 매우 어려운 자격증으로 단순히 강의 경력만 많은 강사에게 수업을 듣는다 해서 합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전기 분야 최고의 지식과 풍부한 강의경력을 동시에 갖춘 교수진의 수업을 들어야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다."며 "기술사들로 이뤄진 교수진은 이 두 가지를 모두 갖추었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단기 합격에 최적화 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기술사 교수진의 각오 또한 남다르다. 전기기사 필기 과목 중 전력공학, 제어공학, 회로이론 등을 담당한 발송배전기술사 윤석만 교수는 최근 촬영한 입문이론 강의에 대해 "전기기사 취득 자격을 갖추고 이제 막 입문한 비전공자들뿐만 아니라 전기 전공자들도 전기기사 과목들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입문이론 강의를 통해 본 강의에 들어가기 전 전기에 대해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다"며 "짧은 강의지만 듣고 나면 전기를 바라보는 시야가 달라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한민국 전기기기 1인자로 불리는 전기응용기술사 최완호 교수는 "최근 한 번도 출제되지 않은 문제들이 기사시험에서 많이 출제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30년의 강의 경력을 통해 축적한 본인만의 문제 은행에는 모두 나와있는 문제들이다. 나만 믿고 따라오면 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건축전기설비기술사 황민욱 교수도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판단기준 과목에서 약 800개에 가까운 법 조항을 100개로 압축해 수험생들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기자격증 교수진의 리더인 강장규 공학박사는 "전기자기학은 내가 제일 쉽게 가르친다"며 강의에 대한 열의를 불태웠다.
배울학의 입문이론 강의는 전기자기학, 전력공학, 회로이론 등 모든 전기자격증 필기 과목들의 기본이론을 수강하기에 앞서 각 과목의 필수 개념사항 및 용어정리를 통해 전기에 대해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강의이다. 전기에 대한 수험생들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한 입문이론 커리큘럼은 기존 전기기사 학원이나 인강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업계 최초 커리큘럼이다.
한편, 교육원 오픈을 기념하여 전기자격증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전기공사기사, 전기공사산업기사)을 저렴한 수강료로 다가오는 2017년 1회차 필기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모든 강의를 1만원에 수강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하여 오픈과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최초 기술사 교수진의 강의를 1만원에 수강할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로, '만원의 행복'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배울학 전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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