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 로비 라운지 카페 로얄마일이 여성 고객에 타깃으로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 달콤 상콤한 딸기로 선보이는 한정판 디저트 5종과 스콘, 그리고 두 가지의 차를 선택할 수 있어 오붓한 오후의 티 타임을 즐길 수 있다. 메이필드호텔 제공
메이필드 호텔 로비 라운지 카페 로얄마일이 여성 고객에 타깃으로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 달콤 상콤한 딸기로 선보이는 한정판 디저트 5종과 스콘, 그리고 두 가지의 차를 선택할 수 있어 오붓한 오후의 티 타임을 즐길 수 있다. 딸기 디저트로는 부드러운 타르트 위에 딸기를 가득 올린 딸기 타르트, 시트 안에 딸기 요거트 무스를 가득 채워 샴페인과 딸기로 만든 젤리를 올린 샴페인 딸기 무스, 부드러운 바닐라 딸기 케이크와 마스카포네 크림치즈를 넣은 딸기 프로마쥬, 고운 빛깔의 수제 딸기 마카롱이 준비된다. 2인 기준 3만 9000원(VAT 포함)이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