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내 달 스페인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크레스(MWC)' 개막 하루 전 날인 2월 26일에 전략 스마트폰 'G6'를 공개한다.
19일 LG전자는 각 국 미디어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신제품 공개행사 초청장 'Save the date(그날을 비워 두세요)'를 발송했다.
공개행사는 내달 26일 낮 12시(현지시각)에 열린다. 초정장은 움직이는 사진으로 연출했으며 잔잔한 호수 위 밤하늘에 쏘아올린 폭죽을 따라 화면이 점점 커지다가 18대9 비율에 이르면 푹죽이 터진다. 이는 차기 전략 스마트폰 화면 비율을 상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See More, Play More(더 많이 보고, 더 많이 즐기세요)'라는 문구를 통해 차기 전략 스마트폰이 편리하게 보고 즐길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는 점을 강조하고있다.
G6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1인치 당 화소 수가 564개에 이른다. 또 히트 파이프를 적용해 발열을 낮추고 원격 사후관리서비스(AS)에 순차적으로 인공지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박세정기자 sjpark@dt.co.kr
19일 LG전자는 각 국 미디어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신제품 공개행사 초청장 'Save the date(그날을 비워 두세요)'를 발송했다.
공개행사는 내달 26일 낮 12시(현지시각)에 열린다. 초정장은 움직이는 사진으로 연출했으며 잔잔한 호수 위 밤하늘에 쏘아올린 폭죽을 따라 화면이 점점 커지다가 18대9 비율에 이르면 푹죽이 터진다. 이는 차기 전략 스마트폰 화면 비율을 상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See More, Play More(더 많이 보고, 더 많이 즐기세요)'라는 문구를 통해 차기 전략 스마트폰이 편리하게 보고 즐길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는 점을 강조하고있다.
G6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1인치 당 화소 수가 564개에 이른다. 또 히트 파이프를 적용해 발열을 낮추고 원격 사후관리서비스(AS)에 순차적으로 인공지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박세정기자 sj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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