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은 1월 21일부터 30일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유롭게 연휴를 즐길 수 있는 두 종류의 설날 패키지 '뉴 이어 스테이'와 '뉴 이어 다이닝'을 제안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 명동 제공
강남은 1월 21일부터 30일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유롭게 연휴를 즐길 수 있는 두 종류의 설날 패키지 '뉴 이어 스테이'와 '뉴 이어 다이닝'을 제안한다. 뉴 이어 스테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피트니스센터 무료 이용과 천연 복 나눔 비누를 체크인 할 때 증정한다. 뉴 이어 다이닝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프레시 365 다이닝'에서 즐길 수 있는 '해피 뉴 스타일 디너 뷔페' 2인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각각 10만 8900원, 15만 9500원(부가세 포함)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는 1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역시 골라서 즐기는 '해피 설 위드 스타일' 패키지를 내놓는다. 설 패키지 A 구성으로는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2인, 세미 노천 사우나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미니 스파클링 와인과 쿠키가 담긴 미니 복주머니를 체크인 시 선물로 증정한다. 설 패키지 B 는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2인, 세미 노천 사우나 무료 이용과 함께 21층 르 스타일 레스토랑에서 저녁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한 클라우드 생맥주 2잔과 미니 나초 세트가 준비된다. 가격은 두 패키지 모두 13만 900원(부가세 포함)부터다. 앰배서더 통합 예약 웹사이트인 앰배텔닷컴에서 예약할 수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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