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오픈베이스, 파이어아이와 인증 계약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지능형위협 대응 컨설팅서비스
네트워크 및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오픈베이스(대표 송규헌)가 국내 최초로 파이어아이(FireEye)사와 '파이어아이 맨디언트'(FireEye Mandiant Consulting Service) 인증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파이어아이 맨디언트는 2013년 가상 머신을 이용한 지능형 사이버 위협 대응의 선두 기업인 파이어아이가 인수했다. 사이버 공격이 초래하는 침해사고를 조사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침해대응 조직이다. 파이어아이 맨디언트가 가진 독보적인 기술력은 단순 침해 자산을 분석하는데 그치지 않고 대규모의 자산을 전수 조사함으로써 최초 공격 시점과 경로, 공격자 행동, 침해사고가 일어나기까지의 전 과정, 유출된 데이터의 종류, 심지어 공격자 그룹까지도 식별해 내는 데에 있다. 이는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파이어아이 맨디언트의 전문 컨설턴트들이 수백 건의 침해사고 조사를 하면서 축적한 전문 기술과 인텔리전스가 있기에 가능하다.

파이어아이 맨디언트 컨설팅을 통해 조직은 기존 보안 인프라로 파악할 수 없었던 침해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사후 조치 및 재발방지를 위한 보고서를 통해 조직의 잠재된 위협을 제거하고, 강화된 보안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오픈베이스는 2013년부터 파이어아이의 파트너로서 지능협 위협(APT)에 대응하기 위한 솔루션을 국내에 보급해 왔다. 그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에 세계 수준의 보안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올 수 있었다. 많은 기업과 조직이 보안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침해 사고에 따른 피해는 계속 발생하고 있다. 침해사고를 당한 기업이나 조직이 침해 사실을 자력이 아닌 외부를 통해 대부분 알게 된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조직 내에 이미 침투한 위협은 보안 솔루션에만 의존해서는 밝혀낼 수 없으며 전문적인 평가와 조사를 통해 추적해야 한다. 이를 근거로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치된 조언이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