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중국인 성형, 안전하게 관리해 줄 플랫폼 출시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중국인 성형, 안전하게 관리해 줄 플랫폼 출시
국내 유일의 성형 후 관리 플랫폼, '케어마인드(Caremind)'가 론칭되었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의 우수기업 '케어마인드(Caremind)'는 한국 유일의 성형 후 관리 플랫폼이다.

여전히 많은 중국인들이 성형 관광이라는 명분아래 한국을 찾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부작용도 많은 것도 사실이다. 특히 부작용을 호소하는 중국인 환자들의 증상을 살펴보면 수술 후 관리가 부족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인은 기간에 상관없이 장기간 수술 후 관리를 받을 수 있지만, 수술 후 중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중국인 환자들은 오랜 시간 한국에 머무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돌아간 후에도 스스로 관리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성형수술의 효과는 수술이 끝난 후가 아니라, 수술에 따른 사후 관리가 끝나야 기대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후 관리 역시 수술 과정에 포함된다고 할 만큼 중요하지만, 중국인 환자들은 이를 놓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흔히 병원을 중개하고 끝나는 시스템이 아니라, 수술 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모바일을 통해 부위별 관리 방법을 찾아볼 수 있으며, 체크해준다. 또 사진을 통해 수술을 담당했던 의사의 소견까지 받아볼 수 있어 중국에서도 안심하고 성형 관리가 가능하다. 마치 전담 트레이너처럼 성형 관리를 매일 실천하도록 하여 성형수술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케어마인드(Caremind)'의 서비스는 설득력이 부족했던 기존의 중개 방식에 비해 '안전과 효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기 원하는 많은 중국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중국 환자들이 케어마인드(Caremind)의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큰 결심으로 한 성형수술에 더욱 만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skim@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