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임, 네이버 커넥트재단에 클라우드 코딩테스트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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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코딩 서비스 제공하는 스타트업 코다임(대표 류성태)은 네이버가 설립한 비영리 교육재단 커넥트재단과 클라우드 코딩 테스트 솔루션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을 통해 코다임은 커넥트재단에 자사의 클라우드 코딩 테스트 솔루션인 '구름 테스트(goorm Test)'를 공급한다.

커넥트재단은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로의 역량 강화 교육 과정인 '부스트캠프'의 교육생 선발 시, '구름 테스트'를 활용해 프로그램 구현 능력을 검증할 계획이다.

지난해 NHN엔터테인먼트의 투자를 유치한 코다임이 개발한 구름 테스트는 NHN엔터테인먼트의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인 '토스트 클라우드(TOAST Cloud)' 인프라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진행한 NHN엔터테인먼트의 2016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전형에서도 구름 테스트를 이용해 코딩 능력을 평가한 바 있다.

류성태 코다임 대표는 "구름 테스트는 클라우드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IT 직군의 채용에 필요한 오프라인 시험 운영의 어려움을 획기적으로 해결한 온라인 코딩 테스트"라며, "이번 '구름 테스트'의 커넥트재단 공급과 내년 1월 예정된 퍼블릭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국내 IT 기업의 채용 전형에 더 확대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운기자 jw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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