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와이파트너스, `수출입국제통상 전문가 양성 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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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의 취업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OECD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우리나라 청년층의 취업률은 26.9%다. 사상 최악의 청년 취업난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청년들의 취업 문을 열어주기 위해 전문 직무역량을 키우고 취업에 필요한 각종 실습 및 멘토링으로 취업역량까지 높여주는 과정이 있어 눈길을 끈다.

취업컨설팅 전문 기관 더와이파트너스(주)(대표 배헌)는 머니투데이에서 진행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수출입국제통상 전문가 양성 과정'을 11월 12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530시간 편성돼 있다. 실무 중심의 강의와 현장실습, 그리고 전문가 멘토링까지 진행한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수출입 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적인 직무역량뿐 아니라 비즈니스와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실무 능력까지 학습할 수 있어서 관련 분야로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실무경험 없이 강의를 전문으로 하는 컨설턴트를 철저하게 배제한 것이 기존 과정들과 차별화된 특징이다. 또한 수출입 관련 종사자 및 비즈니스 역량, 취업 분야 전문 역량을 갖춘 컨설턴트가 직접 강의하며 정확한 지식을 교육생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하는 것 또한 장점 중 하나다.

이번 과정에 등록한 신정아(숭실대 경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무역분야의 실무적인 역량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수업에 참여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더와이파트너스 이기환 이사는 개강 인사말에서 "취업 절벽의 현실에서 헬조선만 탓하지 말고 이번 과정을 토대로 삼아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키우고, 취업역량까지 키워서 모두가 희망하는 기업에 취직할 수 있도록 하자"며 "참여 강사들도 있는 힘껏 올바른 지식을 전수하겠다"고 말했다.

첫 과목을 강의한 비에이치앤컴퍼니 임형곤 이사는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눈빛에서 간절함을 읽을 수 있었다"며 "학생과 강사,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이번 과정에 참여하면 마지막에는 모두 환하게 웃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해당 업체는 취업 컨설팅과 교육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기업 및 직무 경험을 가진 컨설턴트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과정에서는 수출입, 비즈니스 역량 등 주요 실무 과목의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이론 강의와 함께 취업 준비에 지친 청년들을 위한 취업 멘토링을 실시해 취업의 문을 함께 열어갈 예정이다.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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