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작은 다양한 식물로 거실 분위기 바꾸고 공기도 맑게~

직접 기르고 정원 가꾸는 홈가드닝 상품
나뭇잎 무늬 쿠션·매트로 실용성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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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테리어용품


크고 작은 다양한 식물로 거실 분위기 바꾸고 공기도 맑게~

크고 작은 다양한 식물로 거실 분위기 바꾸고 공기도 맑게~


식물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 집안 공기를 정화하고 분위기를 산뜻하게 하는 '플랜테리어(planterior)'가 각광 받고 있다. 플랜테리어는 '식물'을 뜻하는 영어 단어 플랜트(plant)와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다.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는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 등 치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중에 선보이고 있는 식물은 분위기 전환용, 공기정화용 식물, 천연 가습 기능성 식물 등 종류도 다양하다. 맹지환 G마켓 리빙레저실 팀장이 추천하는 플랜테리어용 식물과 소품을 소개한다.



화분 하나만으로 거실·안방 분위기 반전

관엽식물은 실내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플랜테리어용으로 알맞다. '뱅갈 고무나무(8만4000원)'는 햇볕의 양에 따라 잎이 두 가지 색을 띠는 식물로 인기 품목이다. '떡갈나무 바구니 화분(15만9000원)'은 잘 짜여진 바구니가 화분을 감싸고 있어 분위기를 따뜻하게 연출하기에 좋다. 떡갈나무는 잎이 어른 얼굴 크기만큼 자라 큼직하고 시원시원한 느낌을 준다. '아레카야자(10만원)'는 잎이 깃털처럼 넓게 퍼지는 식물로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내며 대기 중으로 수분을 방출하는 기능을 갖춰 실내 습도 유지 효과도 있다. 천장에 매달아 키우는 '콩난 독일토분 행잉세트(1만2900원)'는 자랄수록 잎이 아래로 늘어져 행잉 가드닝(Hanging gardening)에 적합하다.



우울한 기분 달래고 공기는 맑게

작은 화분은 화장대나 수납장,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두기만 해도 공기를 정화하고 전자파를 차단하는 데 유익하다. 요즘은 가습 효과까지 갖춘 식물도 대거 등장해 살균제를 넣고 가습기를 작동하지 않아도 인체에 유해하지 않게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

'힐링 네이처볼 플로팅 마리모(1만9000원)'는 투명한 유리볼 안에 살아있는 수초를 키우는 제품이다. 수초, 피규어 장식품이 유리볼과 함께 구성품으로 들어있어 취향대로 꾸미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제품은 물을 담아 수초를 키우기 때문에 가습 기능을 갖췄다. '작은 사막의 선인장 테라리움(1만5000원)'은 다양한 크기의 자갈들과 나뭇가지, 피규어로 나만의 작은 사막을 꾸밀 수 있다.

수제 화분 '화이트시멘트 알파벳 미니화분(1만1000원)'은 알파벳, 특수문자, 이모티콘 등을 화분에 새겨 원하는 문구를 표현할 수 있게 했다. 화분에 심은 다육식물은 공기를 정화하고 전자파를 차단해 일석이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포니 미니 화분(2900원)'은 말 모양의 도자기 화분으로 요즘 유행하는 드라이플라워(Dry flower)를 넣으면 멋스럽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홈가드닝 용품

직접 식물을 기르고 정원을 가꾸는 홈가드닝 상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미니새싹재배세트(4000원)'는 다용도 재배기와 씨앗 2종, 가이드북으로 구성돼 재배 과정에서 씨앗이 발아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교육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나왔다.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원예용품 '핸드가든 5p 풀세트(3만9500원)'는 물조리개, 모종삽, 갈퀴 등이 포함돼 텃밭을 가꾸는 데 필요한 도구를 한번에 확보할 수 있다. '베란다 텃밭세트(2만3400원)'는 화분, 화분 받침대, 비료, 분갈이 상토, 깔망, 씨앗 등이 들어가 꽃, 채소를 베란다나 옥상에서 키울 때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자동급수형 텃밭(1만1900원)'은 모세관현상을 적용해 자동급수시스템을 갖춰 며칠씩 집을 비울 때 직접 물을 주지 못하더라도 마르지 않는다.



식물 대신 식물 무늬로 플랜테리어 완성

질긴 생명력을 지닌 선인장이나 다육식물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는 식물 무늬가 들어간 포스터나 쿠션 등을 플랜테리어 소품으로 제안한다. 인테리어 효과뿐만 아니라 기능도 다양해 실용적이다.

'이케아 LOVA 캐노피(1만5500원)'는 햇빛을 효과적으로 막아줘 침대 머리맡에 두거나 컴퓨터 책상 주변에 설치하기에 적합하다. 나뭇잎 모양의 디자인은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에도 유익하다. '보테니컬 패브릭 포스터(스몰사이즈, 9900원)'는 광목 원단에 빈티지한 스타일의 이미지가 인쇄된 제품이다. 일반 종이 포스터와 색다른 느낌을 주며 밋밋한 벽에 포인트를 주기에도 좋다.

'1300K 나뭇잎 패턴 쿠션(50*50㎝, 1만2000원)'은 나뭇잎의 싱그러움을 디자인으로 표현한 제품이다. 거실 소파나 의자 위에 올려놓기만 해도 밋밋하지 않고 세련되게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나뭇잎 모양을 닮은 '나뭇잎 메모리폼 매트(3만9000원)'는 고급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다. 메모리폼 소재로 제작해 쿠션감이 좋으며 층간 소음을 방지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

크고 작은 다양한 식물로 거실 분위기 바꾸고 공기도 맑게~


다음 주 주제는 '여름철 식품 신선도 높이는 프리미엄 냉장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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