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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인디게임/스타트업] 단체식사후 터치·바코드로 결제

'식권대장' 

정윤희 기자 yuni@dt.co.kr | 입력: 2016-02-18 18:22
[2016년 02월 19일자 13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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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인디게임/스타트업] 단체식사후 터치·바코드로 결제


벤디스(대표 조정호)는 기업용 모바일 식대관리 애플리케이션(앱) '식권대장'에 구내식당 전용 식권 서비스를 추가하고, 기업·기관이 운영하는 구내식당 등 단체급식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식권대장은 기업 외부식당에서 구내식당까지 아우르는 기업용 토탈 식대관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식권대장은 당초 구내식당이 없는 기업이 외부식당을 통해 직원 식사를 제공할 때 이용하는 종이식권이나 식대장부, 법인카드 등 결제·식대관리 시스템을 스마트폰 기반으로 만든 솔루션이다. 회사가 직원에게 식대를 식권대장 포인트로 지급하면, 직원은 식사 후 식권대장 앱 상에서 몇 번의 터치로 식대를 결제할 수 있다.

구내식당 전용 식권 서비스는 기존 식권대장 앱을 통해 제공되지만, 형식은 다르다. 외부식당용 식권 서비스가 터치 형식인 것과는 달리, 구내식당용 식권 서비스는 바코드 형식이다. 이용방법은 식권대장 앱을 실행한 후 식당 입구에 비치된 전용 단말기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기만 하면 된다.

지난 2014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한 '식권대장'은 그동안 여럿의 밥값을 한 사람이 걷어서 내는 '함께결제', 같은 조직의 구성원이라도 직급과 채용조건 등에 따라 식대를 차별적으로 지급하는 '차등지급' 기능을 추가해왔다.

회사는 앞으로 식단, 영양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식사 후 음식에 대해 별점을 주거나 댓글을 남길 수 있도록 하는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조정호 벤디스 대표는 "그동안 다양한 환경의 기업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진화시켜왔다"며 "구내식당 전용 식권 서비스를 계기로 '식권대장'은 어떤 종류의 식대운영 환경에도 적용 가능한 기업용 토탈 식대관리 솔루션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정윤희기자 y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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