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시스템 기업 지스윙(대표 김석진)이 '2015 지스윙 챔피언십 최강자전'을 오는 30일 수원 아름다운 스크린골프 지스윙 매장에서 개최한다. 작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간 진행된 경기의 최종전이다. 총 3억원 상당 시상금이 걸린 지스윙 챔피언십의 최종 우승자는 상금 1천 만원과 필리핀 뉴아시아 골프&스파리조트 평생 이용권 1매, 지스윙 쿠폰 100만원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시상품을 제공받는다. 2위 상금 500만원, 3위 상금 300만원을 비롯해 모든 최강자전 진출자들에게 순위별로 시상을 할 예정이다.
스크린골프시스템 기업 지스윙(대표 김석진)이 '2015 지스윙 챔피언십 최강자전'을 오는 30일 수원 아름다운 스크린골프 지스윙 매장에서 개최한다. 작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간 진행된 경기의 최종전이다.
총 3억원 상당 시상금이 걸린 지스윙 챔피언십의 최종 우승자는 상금 1천 만원과 필리핀 뉴아시아 골프&스파리조트 평생 이용권 1매, 지스윙 쿠폰 100만원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시상품을 제공받는다. 2위 상금 500만원, 3위 상금 300만원을 비롯해 모든 최강자전 진출자들에게 순위별로 시상을 할 예정이다.
지스윙 챔피언십 최강자전에 진출한 20명의 후보는 예선 대회를 통해 적립한 대회 포인트 상위 100명이 1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지스윙 매장에서 준결승전을 치뤄 최종 선발됐다. 인도어 스포츠를 표방하고 있는 지스윙은 이번 지스윙 챔피언십 최강자전이 보다 공정하고 실전과 같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가했다. 특별히 최강자전 대회 당일 KPGA 경기위원이 직접 대회장에 참석해 전 대회를 참관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대회 코스 역시 사전에 공개하지 않고 대회 당일 공개해 대회 공정성을 높이도록 했다.
지스윙은 이번 대회를 기념하여 1월 22일~1월 29일까지 '2015 지스윙 챔피언십 최강자전 우승자 맞히기 이벤트'를 벌인다. 지스윙 공식 홈페이지(www.gswing.com)에서 최강자전에 선발된 우승 후보 20인의 스윙 영상을 보고 우승자가 될 것 같은 후보를 추천하는 이벤트로 본인이 추천한 후보가 우승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는다.
지스윙은 이번 대회를 기념하여 1월 22일~1월 29일까지 '2015 지스윙 챔피언십 최강자전 우승자 맞히기 이벤트'를 벌인다. 지스윙 공식 홈페이지(www.gswing.com)에서 최강자전에 선발된 우승 후보 20인의 스윙 영상을 보고 우승자가 될 것 같은 후보를 추천하는 이벤트로 본인이 추천한 후보가 우승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는다. 우승자를 맞힌 회원 중 3명을 추첨해 클리브랜드 퍼터를 제공할 예정이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후보 1명에게는 대회 스코어와는 별도로 시상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2월 3일 지스윙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석진 지스윙 대표는 "지스윙 챔피언십 최강자전은 뛰어난 실력을 지닌 지스윙 회원 분들의 5개월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지스윙은 2016년에도 골퍼들의 실력 향상을 돕고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스크린골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 지스윙 챔피언십 최강자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스윙 홈페이지의 대회 페이지(https://www.gswing.com/Event/Championship_2015)를 통해 알 수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