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로 탐지율 향상 스마트폰과 연동

주요제품 이지워치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레이더로 탐지율 향상 스마트폰과 연동
이지워치 옥외용


디안스의 무인경비 시스템 '이지워치'는 첨단 레이더 기술을 적용한 IoT 경비시스템으로, 다른 제품과 차별화를 뚜렷하게 가져가고 있다. 레이더로 탐지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에서부터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와 연동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게 대표적이다.

디안스는 현재 시중에 공급되고 있는 많은 무인경비 시스템이 탐지율은 높지만 신뢰성은 낮다고 분석한다. 즉 움직이는 물체를 감지하는 기술을 뛰어나지만, 이 물체가 단순히 길고양이인지 우리 집에 쳐들어오는 도둑인지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디안스는 CCTV를 통해 시각적으로 물체를 구분하는 동시에 소프트웨어(SW) 알고리즘을 적용한 첨단 레이더로 도둑인지, 고양이인지 구분하게 해준다고 설명한다. 이 알고리즘은 개, 고양이 등 작은 동물은 감지하지 않고, 침입자를 집중적으로 감지해 조명 및 침입경보로 경찰에 바로 신고할 수 있게 설계됐다. 임성호 디안스 대표는 "이지워치를 구성하는 시스템은 CCTV와 열적외선 센서 및 동작패턴 알고리즘을 장착한 레이더, 카메라, 조명, 마이크 등 이다" 며 "특히 동작패턴 알고리즘의 경우 침입자를 구분하는 수 천 개의 행동 패턴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오타율을 최소화한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설치환경에 적합하도록 실내용과 옥외용이 있으며, 탐지거리는 15m에서 최대 300m까지 다양하다. 디안스는 우선 일반 기업과 병원, 가정 등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하는 동시에, 최종적으로는 전방 철책과 경계부대 적용을 시도할 예정이다.

디안스 관계자는 "이 시스템은 HW와 SW를 결합한 첨단 무인경비 시스템인 동시에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침입자발생 시시 신속하게 후속조치를 취할 수 있게 도와준다"며 "특히 물리적 충돌에 의해 감지되는 전방의 경계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