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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메르스로 침체된 헌혈활동 `앞장`

 입력: 2015-07-0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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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메르스로 침체된 헌혈활동 `앞장`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헌혈 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2일 서울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헌혈 릴레이 행사에서 SK텔레콤 장동현 대표이사 사장과 김봉호 노조위원장이 참여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S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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