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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최대 160㎒ 지원 속도·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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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최대 160㎒ 지원 속도·성능↑
롯데정보통신이 총판하고 있는 에어로하이브 무선AP.

■ 2015 상반기 히트상품 마케팅

무선랜 시장의 환경변화에 맞춰 네트워크 관리자의 요구 또한 바뀌고 있다. 많은 기기가 동시에 접속했을 때도 속도와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며, 사용자별 네트워크 정책을 분리함으로써 보안을 철저하게 지킬 수 있어야 한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러한 고객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에어로하이브의 'HiveAP130'을 공급하고 있다. HiveAP130은 무선 네트워크 표준인 802.11ac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제품으로 △160㎒의 대역폭 △8개의 다중 입출력 스트림 △256-QAM을 적용한 데이터 변조기법 △다중사용자-다중입출력을 통해 기가 와이파이를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먼저 802.11ac는 최대 160㎒ 의 대역폭을 지원한다. 기존 802.11n은 40㎒가 최대 대역폭이었다. 대역폭의 확장은 곧 속도의 향상을 의미한다. 4배 넓어진 대역폭으로 안테나 1개 만으로도 867Mbps의 속도가 구현 가능하다. 기존 802.11.n은 다중 입출력 스트림이 4개까지 가능해 600Mbps의 속도를 낼 수 있었지만, 802.11ac의경우 이론적으로 8개까지 사용해 5Ghz에서 최대 6.93Gbps까지 속도를 올릴 수 있다. 또 변조방식을 기존 64-QAM 에서 256-QAM 으로 확장하여 더욱 많은 정보를 동시에 전송할 수 있도록 성능을 향상시켰다.
이 제품은 보안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에어로하이브 무선AP는 그룹별로 맞춤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정책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롯데정보통신이 총판하고 있는 에어로하이브 무선AP는 헌법재판소,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 전국은행 연합회 등 공공기관과 공군사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를 비롯해 충북, 부산, 경북 교육청까지 보급되고 있다. 우수한 성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방송사, 통신사, 쇼핑몰, 호텔, 보험사, 금융권까지 지속적으로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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