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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에스, 모바일 전자문서 시스템 해외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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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에스, 모바일 전자문서 시스템 해외 진출 본격화

■ 2015 상반기 히트상품 마케팅

전자문서 솔루션 전문업체 포시에스(공동대표 조종민, 박미경)는 국내 전자문서 시장 확산과 더불어 해외 도입사례를 확보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포시에스는 홍콩, 싱가포르, 나이지리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등 글로벌 스탠드다차타드은행 10개국에 전자문서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점포에서 진행하던 상품 가입, 대출 신청 등 각종 은행 업무를, 고객을 직접 찾아가서 모바일 전자문서로 계약할 수 있는 '찾아가는 뱅킹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한국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포시에스 '오즈이폼'을 도입해 개발한 '모빌리티 플랫폼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글로벌 지사로 확산한 케이스다. 1차 10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지사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포시에스 OZ제품이 SC은행의 글로벌 표준 소프트웨어로 채택됐다.


오즈이폼은 기존에 종이로 사용하던 각종 신청서, 계약서 등의 문서를 손쉽게 전자문서로 개발하고, 웹이나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문서 조회 및 작성, 전자서명을 지원하는 전자문서 개발 솔루션이다.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 보호를 위해 종이 사용을 줄이고 전자문서를 활용하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어, 오즈이폼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원스톱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문서 보안 강화, 문서 보관 비용 절감 등 기업의 효율성 측면에서도 전자문서 시스템의 도입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포시에스는 기업용 리포팅 SW와 전자문서 솔루션으로 국내외 3,000여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올해 2월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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