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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3개 주파수 묶어 속도 300 Mbps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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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3개 주파수 묶어 속도 300 Mbps로 ↑
SK텔레콤 관계자가 울릉도에서 3밴드 LTE-A 서비스 속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3개 주파수 묶어 속도 300 Mbps로 ↑

■ 2015DT브랜드파워대상

SK텔레콤(대표 장동현)은 기존 LTE 대비 4배 빠른 속도의 '3밴드 LTE-A' 서비스 시작을 계기로 새로운 네트워크 브랜드 '밴드(Band)LTE'를 내세웠다.

밴드LTE는 3밴드 LTE-A를 시작으로 앞으로 5세대(G)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를 뜻한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3밴드 LTE-A는 서로 다른 3개의 주파수를 묶어 1개의 초광대역 주파수처럼 활용, 일반 LTE의 4배인 300Mbps 속도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앞으로 기술 발전에 따라 4개, 5개 주파수를 묶어 더 빠른 전송속도를 내는 기술이 등장할 전망이다. 회사는 밴드LTE를 4밴드와 5밴드 LTE-A, 5G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 브랜드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밴드LTE 팩'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클라우드 게임, 동영상 멀티미디어, 실시간 지상파 방송 등의 콘텐츠를 데이터 비용 부담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특화 서비스 패키지다. T클라우드 용량 100GB 6개월 이용권을 제공하며, 일일 1GB의 전용 데이터를 2개월간 무료로 쓸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팩도 제공한다. 스마트 스피커 등 액세서리도 최대 50% 할인가격에 제공한다. 또 지상파 콘텐츠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호핀 이용료 80% 할인권도 포함돼 있다. 한편 회사는 '3밴드 LTE-A' 커버리지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현재 2만6000개 이상의 2.1㎓ 기지국 구축을 완료, 서울·수도권과 전국 도심지, 전국 지하철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지성기자 j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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