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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4배 세밀한 색표현력… TV 화질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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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4배 세밀한 색표현력… TV 화질 `혁신`
지난 2월 5일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이 삼성 SUHD TV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64배 세밀한 색표현력… TV 화질 `혁신`

■ 2015DT브랜드파워대상

2006년 이후 9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를 지켜온 삼성전자(대표 권오현)가 선보이는 삼성 SUHD TV는 새로워진 소재의 패널과 피크 일루미네이터(Peak Illuminator) 기술을 적용, 기존 TV보다 2.5배의 밝기, 더 깊은 명암비 표현이 가능해 현실 세계의 더 많은 빛을 스크린에 담아내는 혁신적 TV다. 삼성전자는 SUHD TV에는 미세한 나노 크기 입자가 순도 높은 색을 보여주는 삼성만의 독자적인 '나노 크리스탈' 기술을 적용해 기존 TV보다 64배에 달하는 세밀한 색상 표현을 이뤄냈다. 빛에 따라 수천 개로 달라지는 미세한 색상의 차이까지도 전달한다.

SUHD TV는 또 새로운 표현력을 가진 디스플레이에 맞춰 콘텐츠까지 최적화하는 화질 처리 기능을 선사한다. SUHD 리마스터링 엔진으로 콘텐츠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각 장면 밝기와 색감을 SUHD TV의 디스플레이의 표현력에 맞게 실감 나고 풍부하게 표현한다.

SUHD TV는 2015년 CES에서 'CES 2015 최고 혁신상'을 비롯해 세계 유명 테크 매거진이 수여하는 홈 엔터테인먼트 분야 어워드를 36개나 휩쓸며 "현존하는 TV 중 가장 좋은 화질의 TV"로 평가받는 등 전 세계적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또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OS)인 '타이젠(Tizen)'을 SUHD TV를 포함한 2015년형 삼성 스마트TV 전 제품군에 반영했다. 타이젠을 적용한 2015년형 삼성 스마트 TV는 새롭게 진화한 사용자 환경(UI)을 적용해 조작을 더욱 간결하게 했고, 모바일 기기 연동과 새로워진 콘텐츠 등으로 놀라운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한다.


먼저 사용자들이 기존보다 보기 편하고 콘텐츠를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는 '스마트 허브'는 새로 등장했거나 인기가 많은 콘텐츠를 TV 하단에 바(Bar) 형태로 정리해 보여주는 '추천 보기' 기능과 사용자가 최근까지 사용한 콘텐츠 사용 이력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최근 사용'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 2015년형 삼성 스마트 TV는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바로 찾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4엣지(Edge)' 기능도 새롭게 선보였다. 사용자는 TV 화면 상하좌우에 놓인 △메뉴·숫자키 △스마트 허브 △볼륨 △채널 가이드로 구성된 네 개의 진입점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손쉽게 접근해 이용할 수 있다.

2015년형 삼성 스마트 TV는 모바일 기기와 연동도 쉽고 빨라졌다. 사용자는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2015년형 삼성 스마트 TV와 모바일 기기를 자동 연결할 수 있고 각각 기기에 저장된 콘텐츠를 한 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최첨단 기술뿐만 아니라 SUHD TV는 기존 TV에서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한 차원 진화된 TV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 SUHD TV는 곡선의 아름다움을 살린 커브드 디자인을 구현, TV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몰입의 경험'을 준다. JS9500에는 화면과 만나는 베젤의 단면을 경사지게 깎은 '챔퍼' 디자인이, JS9000에는 원단이 부드럽게 물결치는 듯한 '셔링' 디자인이 적용돼 커브드의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전후좌우 어디서나 봐도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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