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장난감도 손쉽게 "3D 프린터가 척척박사”

소모품 파손부품 제작판매… 세척후 배송서비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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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4-0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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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장난감도 손쉽게 "3D 프린터가 척척박사”


현재 3D프린터를 이용해 해외에서는 신발부터 자동차 엔진, 유명 조각 작품, 심지어 인공장기까지 만들어 내고 있다. 이처럼 3D프린터의 출현은 우리 개인의 생활과 산업 전반에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3D프린터를 이용한 장난감 병원의 경우 해외에는 피규어나 장난감 자체를 제작해 주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치료 개념의 창업은 없는 상황이다.

이 아이템은 고장 나거나 파손된 장난감을 3D프린터를 이용해 종합적이고 전문적으로 수리해 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물건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사회에 한발 더 다가서고 나아가 장난감의 과학적 원리 교육을 통해 기초과학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수리가 완료된 장난감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세척 후 배송까지 해 준다. 고장 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 줌으로써 고객을 확보한 후, 3D프린터를 이용해 장난감의 소모품과 파손부품을 제작,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척 서비스까지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처럼 장난감 수리는 틈새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새로운 경쟁력인 만큼 적은 공간에 합리적인 투자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 판단된다.

자료제공=중소기업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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