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북유럽감성 유아복쇼핑몰 체리앤블루(http://www.cherryblue.co.kr)에서는 PC와 모바일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유아원피스, 남아니트, 여아가디건, 아동티셔츠 등을 업데이트 하며 다양한 아동봄옷을 소개하고 있다.
북유럽감성의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재질과 만들어진 유아복은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아동의류로 많은 쇼핑몰이 오픈 하고 있다. 하지만 경험 없이 오픈한 아동복쇼핑몰로 인해 배송적인 부분이나 상품의 질적인 부분에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체리앤블루에서는 고객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빠른 배송을 위한 노력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아동복쇼핑몰 체리앤블루에 백지연 대표는 "내 아이를 패셔니스타로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은 엄마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생각이다.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아이옷을 직접 고르고 입히면서 주변에서 옷을 잘 입힌다는 애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더 많은 엄마들에게 다양한 아이옷 패션코디 방법을 알려주고 예쁜 옷을 고를 수 있도록 체리앤블루를 오픈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체리앤블루 백대표는"아이옷에 1순위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한번 입고 버리는 옷이 아닌 오래 입을 수 있는 소재가 좋은 옷을 골라야 한다. 그러한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끝으로 현재 체리앤블루에서는 4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서비스와 회원가입 시 바로 사용 가능한 적립금 2,500원 지급을 통해 엄마들의 쇼핑을 돕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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