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마에스트로 퓨처스 과정` 성료

미래부·NIPA, 청소년 인재 100명 선정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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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마에스트로 퓨처스 과정` 성료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난달 25일부터 사흘간 주최한 'SW 마에스트로 퓨처스 과정'을 개최했다. 참가한 특성화고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IPA 제공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소프트웨어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주최한 'SW 마에스트로 퓨처스 과정'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소프트웨어 청소년 인재 100명을 뽑아 멘토링을 거쳐 진로를 지원하는 'SW 마에스트로 퓨처스 과정'은 SW 우수 인재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다.

미래부와 NIPA는 25일부터 27일까지 판교 글로벌R&D센터와 서울 역삼동 SW마에스트로센터에서 △프로젝트 기획·개발 수행 △스타트업 벤처기업 지원센터와 SW기업 현장 방문 △SW마에스트로 멘토로 활동 중인 유명 SW 기업인 및 개발자의 멘토링 등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수도권 SW 관련 특성화 고교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특성화고교 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4명이 한 팀을 이뤄 멘토의 지도 하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개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고급 SW인재 양성을 위한 도제식 교육시스템의 필요성에 따라 도입됐다.

수도전기공고와 덕수고 학생 4명(이성훈·노동혁·안재욱·정찬민)으로 구성된 팀은 '빅데이터 방법론을 활용한 타이타닉 생존자 구출하기'라는 이색적 SW를 개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팀을 비롯해 총 5개 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미래부와 NIPA는 SW 마에스트로 퓨처스 과정을 연 2회 이상으로 확대키로 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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