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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입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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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내신의 의미
2016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입시 전략
수시 전형은 교과 전형, 학생부 종합 전형, 특기자 전형, 논술 전형 네 가지이다. 이 중에서 요소나 비율 등이 정해진 다른 전형들과 달리 학생부 종합 전형은 서류 100%로 학생부, 자소서 등이 포함된다. 바로 대학별 입시요강에서 요구하는 '학업능력'이다. 대학은 더 깊은 배움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학생이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를 검토하고 싶어한다.

학업능력은 곧 내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교과 전형과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내신의 영향력은 크다.

입학사정관 전형 도입 후 다양한 활동이 학교 내에서 이뤄지는 만큼 지원자가 다른 학생들보다 더 나은 점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한다. 자연계 학생의 경우 수학 동아리, 멘토 활동, 과학 동아리, R & E 활동이 대표적인 예이다. 입시에서 합격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같은 대학, 같은 전형, 같은 학과에 지원한 학생들 사이에서 내신으로 편차를 가지는 것으로 합격의 당락을 결정할 수 있다.

다만 교과 전형과 학생부 종합 전형은 해당 학과와 관련된 내신의 반영 비율과 학년별 비중이 다르다. 서울대 일반 전형, 연세대 학생부 종합 전형,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전형 등이 그렇다. 한 예로 연세대 학생부 종합 전형의 특징을 잘 파악하기 위해 같은 연세대 사회기반 학과에 지원한 A학생(국영수과 내신 1.8/수학내신1.16/관련학과 내신1.48)과 B학생(국영수과 내신 1.5/수학내신2.3/관련학과 내신1.9)을 입시결과를 예시로 들어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국영수과 내신은B학생이 더 높지만, 공대와 관련된 과목인 수학, 과학의 내신은 A학생이 더 높기 때문에 A학생은 최종 합 B학생은 1단계 탈락이다.

그렇다면 대학에서는 어떻게 내신을 반영할까? 즉, 1.08과 1.23등급 중 어느 게 더 좋은 내신일까? 대부분의 학생들은 등급이 더 쉽고 보편적인 점수 체계이기에 1.08 등급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대학과 전형에 따라 그 답은 다르다.

즉 대학에서 등급을 사용하느냐 Z점수 등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른 셈이다. 실제로 상위권 대학들은 등급 보다는 등급을 더 세분화 할 수 있는 내신 반영 방식을 선호한다. 등급은 0~4% 학생들은 모두 같은 점수를 주지만, Z점수 등을 사용하면 같은 등급이라 할지라도 더 세분화해서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학업능력이 좀 더 뛰어난 학생을 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C학생(수학 원점수 95/수학 평균 65/석차 백분율 4.2%/1등급)과 D학생(수학 원점수 95/수학 평균 45/석차 백분율 1.1%/1등급)의 경우 수학을 등급으로 반영하는 대학에서는 같은 점수를 받지만 Z점수를 활용한 석차백분율을 반영하는 대학이라면 H학생이 더 유리하다. Z점수라는 것은 등급을 석차백분율로 바꾸는 점수 체계인데, 쉽게 설명하면 과목 평균으로부터 멀어질수록 유리하다고 보면 된다.

때문에 학생들은 평균으로부터 멀어지기 위해 100점을 맞는 공부를 해야 한다. 100점을 목표로 공부하면 등급은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즉, 어떤 변수에도 틀리지 않도록 자신의 학습 방법이나 태도 등을 치밀하게 점검하고 수업 시간에 선생님 말씀에 집중력을 발휘해서 들어야 한다.


그럼 이제 100점을 맞기 위한 준비를 해보자. 첫째, 수업 중 선생님 말씀을 모두 필기하자. 그리고 수업 후에는 교과서와 참고서 등을 읽으면서 필기와 함께 노트 정리를 하자. 한 과목 당 30분 정도의 시간만 투자하면 머릿속에 오랫동안 남아 있게 된다.
둘째, 지난 해 시험지들을 모아보자. 학교 시험도 좋고 모의고사 시험지도 좋다. 일단 수학과목을 먼저 점검한 후 다른 과목들로 넓혀 나가는 것이 좋다. 각 시험지의 문항마다 틀린 문제에 대해 해당 단원, 틀린 이유를 자세히 써보도록 하자. 본인의 약점이 드러날 것이다. 약점을 알게 되면 지금 당장 어떤 단원을 공부해야 할 지가 보이고, 그것을 중심으로 공부 계획을 세워 본다.

셋째, 이해한 것과 아는 것을 착각하지 말자. 틀린 문제를 보다 보면 시험 본 당일에는 설명을 듣고 이해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다시 봤을 때 못 푸는 문제들이 꽤 있을 것이다. 그 때는 이해했을지라도 본인의 것으로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알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 현재 공부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본인이 입 밖으로 소리 내어 설명할 수 있는지 검토해 보자. 만약 설명할 수 없다면 그것은 이해만 했을 뿐 아는 것은 아니다.

넷째, 포기하지 말자. 위의 방향대로 공부하다 보면 양도 많아 보이고, 지금 본인이 하는 것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 것이다. 위의 공부 방법은 본인의 학습 태도에서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지금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입시가 끝났을 때 더 힘든 결과를 안게 될 것이다. 처음엔 속도가 느릴지라도 하루에 시험지 분량을 정해 놓고 그 분량만을 생각하며 하다 보면 새 학기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공부하는 중간에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보자. 학교 선생님이든, 학원 선생님이든, 시험지를 가지고 가서 본인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나아질 수 있는지 객관적인 평가를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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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秀)입시학원 이희명강사 032)515-6112 (http://blog.naver.com/laud11)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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