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전투 게임… 200여종 캐릭터 등장
국가전·서버전 등 버전별 모바일 전투
국가전·서버전 등 버전별 모바일 전투
'대리의 전설2'는 복고풍 분위기가 풍기는 게임 애플리케이션(앱)이다. 화려한 그래픽이나 움직임은 없지만 1990년대 많이 했던 '슈퍼 마리오' 같은 게임처럼 단순하면서 재미를 주는 게임이다. 게임 주인공이 다양한 발판을 사이로 뛰어다니며 진행하는 게임이다. 대리의 전설 2는 초반 버전에 비해 좀 더 그래픽을 세련되게 바꾼 점이 특징이다.
'우주의 기사'는 우주공간을 배경으로 전투하는 게임 앱이다. 유명한 애니메이션인 '영혼기병 라젠카' 에 등장한 로봇을 선택할 수 있고, 추가로 국내외 유명 로봇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자동 전투 기능이 지원되며 200여종에 달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보는 재미도 더했다. 게임 앱 이용자환경(UI)도 이용자들이 익숙한 방식을 채택해 이 게임을 처음하는 이들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허니쟁 포 카카오'는 지난해 1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선국:쟁의 나라'의 카카오 버전 게임 앱이다. 풀 3D버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국가전, 서버전 등 다양한 버전으로도 모바일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 초보자, 자동 사냥, 결혼 시스템 등을 통해 초급자부터 고급자까지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치들을 마련해뒀다.
'우주의 기사'는 우주공간을 배경으로 전투하는 게임 앱이다. 유명한 애니메이션인 '영혼기병 라젠카' 에 등장한 로봇을 선택할 수 있고, 추가로 국내외 유명 로봇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자동 전투 기능이 지원되며 200여종에 달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보는 재미도 더했다. 게임 앱 이용자환경(UI)도 이용자들이 익숙한 방식을 채택해 이 게임을 처음하는 이들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허니쟁 포 카카오'는 지난해 1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선국:쟁의 나라'의 카카오 버전 게임 앱이다. 풀 3D버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국가전, 서버전 등 다양한 버전으로도 모바일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 초보자, 자동 사냥, 결혼 시스템 등을 통해 초급자부터 고급자까지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치들을 마련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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