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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벤처캐피털, 대덕특구 기업에 투자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 입력: 2014-11-0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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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벤처캐피털, 대덕특구 기업에 투자
정상수 엠투브 대표(왼쪽부터), 김병국 DEV코리아 대표, 김차동 특구재단 이사장, 김효구 보탬 대표, 손강민 쏘그웨어 대표가 5일 대전 유성구 특구재단 이노폴리스룸에서 투자의향서 체결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제공


미국 벤처캐피털이 대덕특구 연구소기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5일 미국 벤처캐피털 DEV가 쏘그웨어, 보탬, 엠투브 등 3개 기업과 투자의향서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투자 규모는 각 기업당 2만달러다. DEV는 첨단기술 기반 초기 기업에 투자하는 글로벌 벤처투자사로, 올초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특구 내 기업에 대한 투자를 추진해 왔다. 지난 5월에는 미국 뉴욕에서 특구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구 내 7개 기업을 방문해 이 중 3개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정했다. 알렌 맥글레이드 DEV 대표는 "우수한 R&D 역량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대덕특구 연구소기업들이 투자를 통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숙 특구진흥재단 국제협력팀장은 "프랑스 소피아비즈니스엔젤스(SBA)클럽과 투자유치를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유럽 자본의 투자 유치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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