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문서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자문서 혁신과 미래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13일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문서 관련 콘퍼런스 ‘유-페이퍼리스(u-Paperless) 국제 콘퍼런스 2014’를 정보통신산업진흥원·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주관으로 오는 2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전자문서를 통한 업무 혁신을 다루는 ‘지능화 문서(Document Intelligence)’를 주재로 국내외 전자문서 관련 제도, 최신 기술동향 및 해외진출 성공사례 등이 소개된다.
행사는 전자문서와 관련해 세계적인 국내외 학계·업계 전문가들이 참가해 전자문서 세계적 현황과 전망, 국제표준, 전자문서 혁신·성공 사례 등 전자문서에 대한 정보와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상 한국생산성본부 단장은 ‘지능화 문서(Document Intelligence)를 요구하는 기업환경의 변화’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2013년부터 국제 행사로 확대ㆍ개최된 이번 행사는 강연과 함께 국내 전자문서 업계의 현황과 미래를 다루는 ‘전자문서 산업 특별전’이 행사장 외부에 부스 형태로 설치ㆍ전시될 예정이다. 사전등록과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upc.dca.or.kr)를 참조하면 된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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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문서 관련 콘퍼런스 ‘유-페이퍼리스(u-Paperless) 국제 콘퍼런스 2014’를 정보통신산업진흥원·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주관으로 오는 2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전자문서를 통한 업무 혁신을 다루는 ‘지능화 문서(Document Intelligence)’를 주재로 국내외 전자문서 관련 제도, 최신 기술동향 및 해외진출 성공사례 등이 소개된다.
행사는 전자문서와 관련해 세계적인 국내외 학계·업계 전문가들이 참가해 전자문서 세계적 현황과 전망, 국제표준, 전자문서 혁신·성공 사례 등 전자문서에 대한 정보와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상 한국생산성본부 단장은 ‘지능화 문서(Document Intelligence)를 요구하는 기업환경의 변화’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2013년부터 국제 행사로 확대ㆍ개최된 이번 행사는 강연과 함께 국내 전자문서 업계의 현황과 미래를 다루는 ‘전자문서 산업 특별전’이 행사장 외부에 부스 형태로 설치ㆍ전시될 예정이다. 사전등록과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upc.dca.or.kr)를 참조하면 된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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