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창업아이템] 업사이클링 가구 제작 사업

버려진 가구, 새로운 용도로 재창조 재활용과 구분되는 개념 독특한 디지인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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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10-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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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창업아이템] 업사이클링 가구 제작 사업

이 아이템은 버려진 물건을 새로운 가구로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가구 제작 사업이다. 버려진 재료를 다시 사용하는 재활용과는 개념이 조금 다르다. 안 쓰거나 버려진 제품에 아이디어를 더해 보다 가치 높은 제품으로 완성하는 것이다.

업사이클링 디자이너들은 버려진 물건에서 영감을 얻고, 다시 아름다운 쓰임새의 제품을 생산해 낸다. 버려진 소파나 입는 옷으로 만든 가방, 대형 슈퍼마켓에서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쇼핑 카트 프레임을 이용해 만든 사무용 의자까지 쓸모없이 버려진 제품을 변신시킨다.

버려진 것을 이용해 기존 디자인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전혀 새로운 용도의 가구로 디자인하는 것이 특징이나, 업사이클링 제품만으로는 안정적인 수익창출에 어려움이 있어 친환경 가구 등을 함께 파는 형태로 운영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성공전략으로는 소비자의 구매를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승부해야 하고, 제품 생산과 유통 등 일련의 과정 및 제품이 폐기 소멸돼 재활용하는 전체 과정을 스토리텔링하면 고객에게 더 많은 선호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재료와 최종 결과물이 전혀 관련 없는 의외의 결합을 통해 독특한 아이디어 제품을 만들면 부가가치도 높일 수 있다.

자료제공=중소기업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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