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티빙스틱’ 출시…‘티빙’ 영상콘텐츠 TV로 전송해 재생
CJ헬로비전[037560]은 스마트폰·PC 기반 영상 서비스 ‘티빙’을 TV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티빙스틱’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티빙스틱’은 HDMI 단자가 있는 스크린 어디에나 꽂기만 하면 ‘티빙’의 영상 콘텐츠를 전송 및 스트리밍 할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 IT 기기.
11일부터 G마켓에서 5만9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풀HD 화질을 지원하는 ‘티빙스틱’은 N스크린의 완성으로 TV에 가까운 사용성을 구현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모든 스크린에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디자인도 영상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최첨단으로 구성됐다.
‘티빙스틱’의 주 콘텐츠는 영화 및 방송 VOD 5만편, 케이블 및 종합편성·보도전문채널 150여개이고, 지상파 채널은 제공되지 않는다.
‘티빙스틱’은 TV 시청 외에도 자신의 스마트폰 안의 사진이나 영상을 대형 화면으로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는 “TV를 보는 이용자 환경이 다양해진 만큼 ‘티빙스틱’은 꼭 필요한 방송 보완재 상품”이라며 “‘티빙스틱’이 나 홀로 가구 등 새로운 시청가구를 확보해 급팽창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을 견인하고 나아가 더 큰 성장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바랐다.
CJ헬로비전은 G마켓서 ‘티빙스틱’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CJ E&M[130960] VOD 한달 이용권과 방송·영화를 마음껏 골라볼 수 있는 4천 캐시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남기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캡슐머신(30명)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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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스틱’은 HDMI 단자가 있는 스크린 어디에나 꽂기만 하면 ‘티빙’의 영상 콘텐츠를 전송 및 스트리밍 할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 IT 기기.
11일부터 G마켓에서 5만9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풀HD 화질을 지원하는 ‘티빙스틱’은 N스크린의 완성으로 TV에 가까운 사용성을 구현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모든 스크린에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디자인도 영상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최첨단으로 구성됐다.
‘티빙스틱’의 주 콘텐츠는 영화 및 방송 VOD 5만편, 케이블 및 종합편성·보도전문채널 150여개이고, 지상파 채널은 제공되지 않는다.
‘티빙스틱’은 TV 시청 외에도 자신의 스마트폰 안의 사진이나 영상을 대형 화면으로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는 “TV를 보는 이용자 환경이 다양해진 만큼 ‘티빙스틱’은 꼭 필요한 방송 보완재 상품”이라며 “‘티빙스틱’이 나 홀로 가구 등 새로운 시청가구를 확보해 급팽창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을 견인하고 나아가 더 큰 성장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바랐다.
CJ헬로비전은 G마켓서 ‘티빙스틱’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CJ E&M[130960] VOD 한달 이용권과 방송·영화를 마음껏 골라볼 수 있는 4천 캐시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남기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캡슐머신(30명)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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