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부산 바다축제서 ‘ITU 전권회의’ 홍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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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80일 앞으로 다가온 2014 ITU 전권회의를 국민 모두에게 친근한 최고의 행사로 만들기 위해 부산 바다축제와 연계, 국민 참여형 홍보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ITU 전권회의는 글로벌 ICT 정책을 결정하는 최고위급 총회로, 4년마다 열려 ‘ICT올림픽’이라고 불린다. 올해는 오는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며, 아시아에서 행사가 열리는 것은 지난 1994년 일본 이후 20년 만이다.

미래부는 부산시와 함께 바다축제 기간 중인내달 1일부터 3일까지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거리 홍보활동을 펼친다. 해운대 해수욕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해 ITU 전권회의를 소개하고 해수욕장 상공에 2014 ITU 전권회의 무인 비행선을 띄울 예정이다.

부산 바다축제는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행사다. 미래부는 전권회의 로고를 활용한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그리기, 타투(문신) 스티커 붙이기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전권회의에 대한 관심과 한국 개최 의미에 대한 공감대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상학 미래부 ITU 전권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은 “ITU 전권회의 성공개최는 국민들의 참여와 성원으로 완성 된다”며 “전 세계 정부대표단과 ICT 전문가들만의 잔치가 아닌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국민과 함께하는 ITU 전권회의를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윤희기자 yu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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