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영이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 (극본 황순영, 연출 곽기원 백상훈)에서 이화영 역을 맡은 이채영의 무보정 수영복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채영은 단발머리에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풀에 몸을 담그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는 것은 물론, 도발적인 눈빛으로 상대방을 올려다보고 있어 치명적인 매력을 느끼게 한다.
극 중에서 이채영이 맡은 이화영은 대리모 출산을 한 후, 자신이 낳은 아이에게 강한 애착을 보였다. 아기를 한번 만 보게 해달라고 애원하던 그녀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하지만 화영은 백연희(장서희)와 그 가족들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는 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여자의 대리모가 되어 처절한 복수를 꿈꾸는 한 여인과 자신의 인생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또 한 여인의 갈등을 그린 복수극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 이채영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 (극본 황순영, 연출 곽기원 백상훈)에서 이화영 역을 맡은 이채영의 무보정 수영복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채영은 단발머리에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풀에 몸을 담그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는 것은 물론, 도발적인 눈빛으로 상대방을 올려다보고 있어 치명적인 매력을 느끼게 한다.
극 중에서 이채영이 맡은 이화영은 대리모 출산을 한 후, 자신이 낳은 아이에게 강한 애착을 보였다. 아기를 한번 만 보게 해달라고 애원하던 그녀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하지만 화영은 백연희(장서희)와 그 가족들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는 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여자의 대리모가 되어 처절한 복수를 꿈꾸는 한 여인과 자신의 인생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또 한 여인의 갈등을 그린 복수극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 이채영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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