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연구회 `최우수 연구자상` 석상일ㆍ김병삼ㆍ송준엽 연구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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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연구회 `최우수 연구자상` 석상일ㆍ김병삼ㆍ송준엽 연구원 선정
산업기술연구회는 `2014년도 최우수 연구자상 수상자'로 석상일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논문부문), 김병삼 한국식품연구원 책임연구원(연구부문), 송준엽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연구부문)을 선정, 시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우수 연구자상은 산업기술연구회 소관 14개 출연연구기관 연구자 중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이전 등을 통해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논문 부문을 신설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논문부문 수상자인 석상일 책임연구원은 나노구조ㆍ무-유기 하이브리드 소재ㆍ용액공정을 적용해 고효율ㆍ저가ㆍ고내구성을 갖는 새로운 태양전지 플랫폼 기술을 제안하는 논문을 `네이처 포토닉스'에 게재했다.

김병삼 책임연구원은 세계 최초로 포장을 뜯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식품의 신선도와 품질을 2초 이내 확인할 수 있는 `u-푸드 스마트 품질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지난해 우리자연홀딩스에 기술이전해 경기도 친환경급식 식재료 안전관리에 활용되고 있다.

송준엽 책임연구원은 실리콘 관통전극(TSV) 기술과 3차원 적층기술에 기반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지에 관한 새로운 제조(공정, 장비, 소재) 기술을 개발해 지난해 출연연 창조경제 우수사례 10선(연구성과 1위)에 선정됐다. 또 지난 5년간 반도체 분야 등에서 국내외 특허 60여건, SCI 논문 10여편 및 7억원의 기술이전 수입을 거뒀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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