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인터뷰
소치 동계올림픽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하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인터뷰에서 김연아를 언급해 화제다.
아사다마오는 21일(한국시각) 프리 스케이팅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김연아와 경쟁하며 보낸 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는 대단히 훌륭한 선수"라면서 "어린시절부터 같은 아시아인으로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았는데 그런 점에서 저도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고, 힘든 점도 많았지만 스케이팅 인생에서 하나의 좋은 추억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갑내기인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는 뛰어난 실력으로 10년 간 라이벌 관계로 지내왔다.
아사다 마오 인터뷰에서 누리꾼들은 "아사다 마오 인터뷰 뭔가 뭉클" "아사다 마오 인터뷰 마오도 대단했어" "아사다 마오 인터뷰 마지막 경기 정말 최고였음" "아사다 마오 인터뷰 연아와 마오 못 보게 돼서 아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사진=SBS(아사다 마오 인터뷰 )
아사다마오는 21일(한국시각) 프리 스케이팅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김연아와 경쟁하며 보낸 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는 대단히 훌륭한 선수"라면서 "어린시절부터 같은 아시아인으로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았는데 그런 점에서 저도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고, 힘든 점도 많았지만 스케이팅 인생에서 하나의 좋은 추억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갑내기인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는 뛰어난 실력으로 10년 간 라이벌 관계로 지내왔다.
아사다 마오 인터뷰에서 누리꾼들은 "아사다 마오 인터뷰 뭔가 뭉클" "아사다 마오 인터뷰 마오도 대단했어" "아사다 마오 인터뷰 마지막 경기 정말 최고였음" "아사다 마오 인터뷰 연아와 마오 못 보게 돼서 아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사진=SBS(아사다 마오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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