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티드래곤`
정통 모바일용 카드게임 장르에 화려한 3D 그래픽과 RPG(다중역할수행게임) 요소를 담아 새로운 재미를 추구하는 게임이 출시됐다.
`길티드래곤:좌룡과 여덟개의 저주'는 일본 출시 이후 100만명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기록하고 있는 모바일 카드전략 게임(TCG)으로, 이번에 국내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길티드래곤은 3D 그래픽과 화려하고 다채로운 액션효과를 지원하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워 가상의 세계 `더 월드'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바탕으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TCG 장르의 고유한 재미요소인 카드 수집의 묘미에 충실한 것에 더해 파워 있는 3D 그래픽으로 구현되는 액션효과로 시선을 사로잡고, 닷핵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여러가지 탄탄한 스토리를 담아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플레이어의 캐릭터를 최초 선택시 외형을 커스터마이징하는 시점에서 이미 더 월드에 진입하는 느낌을 구현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총 6개의 등급으로 나누어진 다양한 캐릭터 카드가 등장하며, 길드시스템, 팬텀시스템, 비전서시스템 등의 전형적인 TCG의 요소에 충실한 점을 내세웠다. 또한 다른 사용자들과 대전을 펼치는 듀얼모드, 친구들과 서로 힘을 합쳐 협력플레이를 통해 보스를 물리치는 레이드 모드 등의 RPG 요소를 담았다.
신규 출시를 기념해 프리미엄 티켓, WP포션, DP포션을 지급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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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드래곤:좌룡과 여덟개의 저주'는 일본 출시 이후 100만명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기록하고 있는 모바일 카드전략 게임(TCG)으로, 이번에 국내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길티드래곤은 3D 그래픽과 화려하고 다채로운 액션효과를 지원하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워 가상의 세계 `더 월드'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바탕으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TCG 장르의 고유한 재미요소인 카드 수집의 묘미에 충실한 것에 더해 파워 있는 3D 그래픽으로 구현되는 액션효과로 시선을 사로잡고, 닷핵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여러가지 탄탄한 스토리를 담아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플레이어의 캐릭터를 최초 선택시 외형을 커스터마이징하는 시점에서 이미 더 월드에 진입하는 느낌을 구현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총 6개의 등급으로 나누어진 다양한 캐릭터 카드가 등장하며, 길드시스템, 팬텀시스템, 비전서시스템 등의 전형적인 TCG의 요소에 충실한 점을 내세웠다. 또한 다른 사용자들과 대전을 펼치는 듀얼모드, 친구들과 서로 힘을 합쳐 협력플레이를 통해 보스를 물리치는 레이드 모드 등의 RPG 요소를 담았다.
신규 출시를 기념해 프리미엄 티켓, WP포션, DP포션을 지급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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