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및 국내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제주도에 수익성과 안정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호텔 분양이 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에 들어서는 `M-STAY(엠스테이) 호텔 제주'가 그 주인공이다. 에스알디주식회사 측은 분양형 호텔 엠스테이 호텔 제주 분양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시행사 측은 엠스테이 호텔 제주 분양과 동시에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기 위해 세성글로벌관광 및 북경관광공사와 중국관광객 유치사업합작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호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며 "그 중 제주도는 관광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숙박시설이 부족해 호텔의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엠스테이 호텔 제주는 투자자들의 눈높이보다 더 높은 확정수익률을 보장한다"고 전했다.
엠스테이 호텔 제주는 지하 3층, 지상 10층 전용면적 21~99㎡, 총 330실 규모로 수영장, 회의실, 연회장, 카페, 레스토랑, 마사지센터 등 고품격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엠스테이 호텔 제주는 기존 제주도 내 레지던스 오피스텔처럼 오피스텔로 허가를 받아 숙박 시설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 시작부터 호텔로 허가를 받아 분양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사업 자체에 대한 안전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현대 아산이 시공 및 운영 지원 컨설팅 지원자로 나섰다.
분양 시 1년 중 7일 객실 무료사용과 연 11%의 수익률 확정보장,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엠스테이 호텔 제주 모델하우스는 도곡동에 위치해 있다. 분양 문의는 홈페이지(www.m-stay.or.kr) 또는 전화(1566-8812)를 통해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제주도 서귀포시에 들어서는 `M-STAY(엠스테이) 호텔 제주'가 그 주인공이다. 에스알디주식회사 측은 분양형 호텔 엠스테이 호텔 제주 분양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시행사 측은 엠스테이 호텔 제주 분양과 동시에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기 위해 세성글로벌관광 및 북경관광공사와 중국관광객 유치사업합작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호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며 "그 중 제주도는 관광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숙박시설이 부족해 호텔의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엠스테이 호텔 제주는 투자자들의 눈높이보다 더 높은 확정수익률을 보장한다"고 전했다.
엠스테이 호텔 제주는 지하 3층, 지상 10층 전용면적 21~99㎡, 총 330실 규모로 수영장, 회의실, 연회장, 카페, 레스토랑, 마사지센터 등 고품격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엠스테이 호텔 제주는 기존 제주도 내 레지던스 오피스텔처럼 오피스텔로 허가를 받아 숙박 시설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 시작부터 호텔로 허가를 받아 분양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사업 자체에 대한 안전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현대 아산이 시공 및 운영 지원 컨설팅 지원자로 나섰다.
분양 시 1년 중 7일 객실 무료사용과 연 11%의 수익률 확정보장,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엠스테이 호텔 제주 모델하우스는 도곡동에 위치해 있다. 분양 문의는 홈페이지(www.m-stay.or.kr) 또는 전화(1566-8812)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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