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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통신망 IPS 보안 선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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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보안 연구 전문 … 일본도 기술력 인정
자체개발 기술로 침해사고대응 보안 이슈 주도
■ 시큐리티대응센터를가다-윈스테크넷연구소

스마트폰 보급은 물론 4세대 이동통신인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윈스테크넷의 LTE 특화 침입방지시스템(IPS)이 주목을 받고 있다.

윈스테크넷은 국내 LTE 통신망 보안의 선두주자이자 일본에서도 그 성능을 입증 받은 LTE IPS 제품을 가진 회사다. 이 회사의 중심에는 1996년 회사의 설립과 함께 만들어진 윈스테크넷의 연구소가 있다.

윈스테크넷 연구소는 네트워크 보안 전문가 75명이 근무하고 있는 곳으로, 침입탐지시스템(IDS)과 IPS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보안에 관한 연구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곳이다. 연구소는 국내 보안의 역사와 맥을 같이하며 그동안 보안 이슈의 중심이었던 디도스(DDoS) 차단 시스템, 통합보안시스템(UTM), 위협관리시스템(TMS) 등의 네트워크 보안 제품과 보안 서비스 사업은 물론 지난해부터는 보안관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LTE 바람을 타고 시장이 고성능 제품에 대한 요구를 하면서 윈스테크넷의 IPS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장하고 있다. 데이터 용량이 커지다 보니 통신망이 다운되는 일이 잦아지는 동시에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무선망 쪽의 네트워크 증설이 급속도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LTE 특화 IPS는 향후 모바일망 보안에서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는 서버 오동작 등으로 인한 내부 모바일망의 데이터교란으로 통신사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외부 공격으로 인해 데이터통신이 중단될 경우 피해 규모가 상당해 초기 서비스 보안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조학수 윈스테크넷 연구소장(상무)은 "윈스테크넷 연구소는 고성능 제품을 중점으로 개발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는 곳"이라며 "LTE 특화 IPS는 전세계 LTE 표준이 같아 설비 구조가 유사하기 때문에 어느 곳이나 우리의 제품을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윈스테크넷은 자체 연구소와 함께 윈스테크넷 침해사고대응센터(WSEC)도 운영하고 있다. WSEC은 윈스테크넷 연구소에서 개발된 제품을 바탕으로 침해사고대응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유정현기자 june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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