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DT브랜드파워대상
1995년부터 공기청정기 사업을 시작한 코웨이는 2001년 11월부터 `케어스`라는 브랜드를 사용했다. 케어스는 각종 조사에서 시장 점유율 50% 내외를 기록하며 국내 대표 공기청정기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케어스(CAIRS)는 `Clean AIR System`, `Care AIR System`의 합성어로 고객들에게 최고로 맑은 공기와 신뢰감 있는 케어(Care)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기업의지를 담고 있다.
케어스는 기본적인 공기청정 기능뿐만 아니라 산소발생, 바이러스 제거, 황사 제거, 휘발성 유기화합물 제거, 가습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업계 성장을 선도해 왔다. 케어스는 기존의 전기집진방식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헤파(HEPA) 방식`을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함으로써 국내 청정기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봄철 잦은 황사 및 미세먼지 급증에 따른 실내 공기질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확산됨에 따라 케어스 공기청정기를 구입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코웨이가 최근 출시한 황사잡는 초슬림 공기청정기(AP-1013A)는 2단계 황사필터시스템을 도입해 봄철 호흡기 건강 및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황사 유해물질을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1단계로 황사전용필터를 통해 집안까지 들어오는 인체에 유해한 황사 물질 및 황산화물(SO)을 걸러준다. 2단계로 특수 기능성 필터인 항바이러스 헤파필터가 실내공기 내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는 미세먼지를 걸러줄 뿐만 아니라 유해 바이러스를 99.9% 이상 제거해 깨끗한 실내공기를 제공해준다.
코웨이의 황사전용 공기청정기는 5단계의 필터를 거쳐 청정한 공기를 만들어 낸다. 특히 황사전용필터의 경우 황사 시 발생되는 분진 및 질소산화물, 황산화물을 제거하는 국내 최초의 황사전용 공기청정 필터이다.
박선정 코웨이 상품기획팀장은 "최근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기청정기 사용은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강해졌다"며 "앞으로도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강을 위한 제품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희종기자 mindle@
1995년부터 공기청정기 사업을 시작한 코웨이는 2001년 11월부터 `케어스`라는 브랜드를 사용했다. 케어스는 각종 조사에서 시장 점유율 50% 내외를 기록하며 국내 대표 공기청정기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케어스(CAIRS)는 `Clean AIR System`, `Care AIR System`의 합성어로 고객들에게 최고로 맑은 공기와 신뢰감 있는 케어(Care)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기업의지를 담고 있다.
케어스는 기본적인 공기청정 기능뿐만 아니라 산소발생, 바이러스 제거, 황사 제거, 휘발성 유기화합물 제거, 가습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업계 성장을 선도해 왔다. 케어스는 기존의 전기집진방식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헤파(HEPA) 방식`을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함으로써 국내 청정기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봄철 잦은 황사 및 미세먼지 급증에 따른 실내 공기질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확산됨에 따라 케어스 공기청정기를 구입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코웨이가 최근 출시한 황사잡는 초슬림 공기청정기(AP-1013A)는 2단계 황사필터시스템을 도입해 봄철 호흡기 건강 및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황사 유해물질을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1단계로 황사전용필터를 통해 집안까지 들어오는 인체에 유해한 황사 물질 및 황산화물(SO)을 걸러준다. 2단계로 특수 기능성 필터인 항바이러스 헤파필터가 실내공기 내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는 미세먼지를 걸러줄 뿐만 아니라 유해 바이러스를 99.9% 이상 제거해 깨끗한 실내공기를 제공해준다.
코웨이의 황사전용 공기청정기는 5단계의 필터를 거쳐 청정한 공기를 만들어 낸다. 특히 황사전용필터의 경우 황사 시 발생되는 분진 및 질소산화물, 황산화물을 제거하는 국내 최초의 황사전용 공기청정 필터이다.
박선정 코웨이 상품기획팀장은 "최근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기청정기 사용은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강해졌다"며 "앞으로도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강을 위한 제품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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