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엠씨, 국산 서버용 마더보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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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용 마더보드가 국산 기술로 개발됐다.

정부의 저전력 그린 서버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비비엠씨는 서버용 마더보드 개발을 완료, 현재 시범 적용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비비엠씨는 지난해 9월부터 정부의 지식경제 기술혁신 사업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그린 서버 기술 개발'을 수행하면서, 저전력 x86서버 개발에 집중해 왔다.

현재 막바지 개발이 한창인데, 지난주부터 서버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 초까지 성능검증을 마치고 내년 하반기 중에는 서버 완성품을 본격 양산한다는 게 비비엠씨의 계획이다.

이용호 비비엠씨 서버사업부 부장은 "단순히 정부 지원으로 국산 마더보드를 개발했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외산제품에 비해 성능이 개선된 것도 크게 고무적이다"며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10기가바이트 이더넷(통신 프로토콜)이 내장돼 제품 경쟁력도 높다"고 설명했다.

정용철기자 jung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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