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창업아이템] 친환경 피자가게

100% 유기농 인증 재료만 이용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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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9-2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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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창업아이템] 친환경 피자가게
웰빙바람 타고 잠재력 충분
친환경 간접체험 기회 제공


대표적인 패스트푸드인 피자는 1980년대 이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어린이들만의 기호식품에서 이제는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패스트푸드가 하나의 음식이라는 개념 자체를 넘어 이제는 하나의 사회ㆍ문화적 행위로 자리잡은 상황에서 무조건 피하기는 어렵다. 때문에 패스트푸드를 선택하더라도 제대로 알고 먹어야 하며 비만이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유기농 피자 전문점은 웰빙 바람을 타면서 충분한 성장 잠재력이 있는 아이템으로, 유기농과 친환경으로 포지셔닝하면서 100% 인증 받은 유기농 재료만을 이용한다. 또 사용하는 닭고기는 자연 방생돼 키워진 닭, 소고기는 100% 인증된 유기농이며, 모든 해로운 호르몬과 농약, 항생물질, 살충성분으로부터 무해한 소만 사용한다.

최근 외식업계의 전반적인 불황 속에서도 피자업체들은 `나홀로 신장'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경기침체 등으로 패밀리 레스토랑 업계가 사실상 정체국면에 접어들었고 웰빙 열풍 등의 영향으로 패스트푸드 업체의 매출이 급락한 반면 피자업계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는 피자 역시 패스트푸드로 분류돼 매출이 정체상태인 미국, 일본 등 주요 시장의 흐름과도 상반되는 것이어서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친환경 피자가게가 성공하기 위한 차별화된 전략으로는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진 피자라는 점을 강조하며, 소비자가 친환경 활동에 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사회 활동 참여,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는 메뉴 개발 등을 꼽을 수 있다.

무엇보다 친환경을 실천하는 피자가게의 매장은 어느 곳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일차적인 성패가 결정된다. 따라서 시내 주요 핵심 중심가, 대학가, 대형 오피스 건물 내 외부 복합영화 상영관, 내외부 사무실 밀집지역, 역세권 대단위 주택단지, 대형쇼핑센터 등이 적합한 상권이라 할 수 있다.

자료제공=중소기업청ㆍ소상공인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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